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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나이 키 몸매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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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3. 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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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현 방송인 윤태진입니다. 1987년 11월 25일생 161cm 47kg 아담한 이미지의 KBS Sports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10년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당선 후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아나운서 이금희의 '아나운서 해 봏 생각이 없냐?'라는 말이 시발점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윤태진

나와는 먼가 다른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나운서를 준비한 결과 5개월 만에 합격하는 악바리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입사 후 농구와 배구, 야구 현장 쪽 인터뷰를 통해 경험을 쌓고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축구팬들은 윤태진 아나운서가 '외도'를 한다고 서운해했지만, 다양한 스포츠를 접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2014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KBS Sports와 2015년 계약기간 만료로 퇴사를 하며 아나운서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윤태진

"정규직 전환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하면서도  KBS Sports에 서운한 감정은 없으며, 제작한 프로듀서와 현재 KBS Sports후배들과도 친분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성재와 썸타는 분위기가 형성된 적이 있는데 윤태진이 말하길 '배성재 아나운서는 안 친할 땐 엄청 잘해주지만 친해지면 막대하는 스타일이라, 초창기 친하지 않아 어색해하며 잘해준 모습 대문에 썸처럼 여긴 분들이 많은 거 같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배성재의 텐 / 춘코노

'bnt'화보 촬영에서 배성재 애기가 나오자 '따뜻하고 좋은 분이다. 좋은 여자 만나셨으면 좋겠다'라고 언급을 한적도 있습니다.

KBS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배우 양세종이 이상형이라 말했습니다.

 

윤태진 인스타

그러면서도 본인은 소개팅 불패였다고 합니다. 소개팅 후 애프터 신청을 안 받은 적이 없다고 본인 자랑을 한적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서빙 알바시절 소개팅하던 남자가 여자가 화장실 간 사이 계산하러 오면서 번호를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윤태진 비율

윤태진의 별명중 나미춘, 태콩이 유명한데 태콩은 '키큰친구들사이에서 불리는 키가 콩만 해서' 태콩이라를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나미춘은 '나''미'스 '춘'향의 줄임말로 배성재의 템 생녹방에서 시청자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이별명이 너무 유명한 나머지 윤태진과 나미춘이 다른 사람으로 오해하시는 분들고 있다고 합니다.

 

윤태진 과거

최근 유투버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채널이름은 별명 나미춘에서 따온 '춘 튜브'입니다. 방송활동 중 예능에 재능 있는 모습을 보여 주어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춘 튜브입니다.

 

윤태진 춘튜브

해피투게더에 출연당시 무용과 출신임에도 민망한 춤사위로 웃음을 자아낸 적이 있는데, 유재석이 "춤에 근본이 없어서 너무 좋아한다"며 평가를 내린 적도 있습니다.

윤태진은 본인 몸매에 가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주간 서형욱에 출연 당시 "김선신 아나운서가 그렇게 글래머라고 주장하는데 공감하느냐?"는 서형욱의 질문에 "사실 가슴이라는 게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사실 크기가 중요하게 아니라 이쁘냐, 모양이 중요하지"라며 답을 했습니다.

 

연애 화보

모든 출연진들이 웃으면서도 당황했고, 서형욱은 저는 가슴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글래머라고 말했다며 당황했지만, 윤태진은 "글래머가 가슴 아닌가요? 그럼 엉덩이 인가?"라고 말해 진행을 어렵게 만든 일화도 있습니다.

방송활동뿐 아니라 2016년 사진가 ROTTA와 일본을 배경으로한 화보집, 2014년 남성잡지 맥심 화보 이력이 있습니다. 

 

윤태진 맥심

최근 SBS대세예능 '골 대리는 그녀들'에서 악바리 근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C아나콘다에서 강력한 킥력으로 주전 미드필더 '모드리 춘'를 맡고 있습니다.

 

윤태진 화보

아나콘다 FC는 아나운서들이 모인 팀으로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팀입니다. 23일 첫승을 목표로 FC개벤져스와 맞대결 예정이지만 현재 1위인 FC개벤져스는 만만한 팀이 아니므로 1승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모습을 모여줄지 에이스 윤태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윤태진 아나콘다FC

무엇이든 악바리 정신으로 열심히 할 것 같은 윤태진을 항상 응원하며,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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