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낙동강 뷰가 예쁜 진목카페
잔잔한 낙동강 뷰가 예쁜 진목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방문했음 당시 오후 16:00쯤이었는데 , 만석이었으나 금방 예쁜 자리가 뿅 따뜻한 아메리카노 2 잔 , 전 진목라떼 주문했어요 . 햇살은 뜨거운데 강 바람이 불어요. 낙동강뷰가 너무나 예쁜 카페 진목 같은 날 맞나 싶을 정도로 하늘이 맑아져서 떠나기전에 내부자리에서도 낙동강뷰가 보이지만 진목카페의 뷰 포인트는 야외자리인거 같아요 . 감성 테슬 파라솔, 밀짚 파라솔 까지 휴양지 느낌 가득가득 낙동강 뷰 옆 가까이 있는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나마 자리 경쟁이 덜 치열 하답니다 . 이제 여름 시작인데 파라솔이 있아도 한낮에는 햇빛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 카페진목 부산 강서구 명지새동네길2번길 56-3 매일 10:30 ~ 21:00
카페
2021. 7. 1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