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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 프로필 나이 몸매 세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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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3. 3. 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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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이름 : 변다혜

나이 : 1984년 04월 19일 (38세)

출생 : 서울특별시

국적 : 호주

가족 : 부모님, 오빠

신체 : 170cm, 50.6kg, O형

학력 : 건국대학교 (영화학/ 학사)

소속사 : 케이스타 글로벌이엔티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드라마 대표작품 

2002 순수청년 박종철 : 이은주

2003 기쁜 소식 : 슬기

2004 낭랑 18세 : 문가영

2004~2005 왕꽃 선녀님 : 윤초원

2005~2006 마이걸 : 주유린

2007 헬로! 애기씨 : 이수하

2008 불한당 : 진달래

2008~2009 에덴의 동쪽 : 민혜린

2010 추노 : 김혜원

2011 미스 리플리 : 장미리 

2012 사랑의 레시피 : 소하/교지하 (중국드라마)

2013 아이리스 2 : 지수영

2014 호텔킹 : 아모네

2016 최고의 커플 : 환영 (중국드라마)

2018 착한 마녀 전 : 차선희/차도희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는 초등학생 시절 KBS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에서 3년 정도 활동을 했으며 이를 계기로 KBS 라디오 동요 프로그램에서 목소리 연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되었으며 자신의 '끼'를 주체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국무용을 배우고 무용단에 속해 공연을 하러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또 학교에서는 매주 화요일을 '스포츠데이'로 정했는데 이때 자신은 '코리안 댄스'반을 만들어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코리안 댄스'반은 인기가 많았고 호주 사람인 교장선생님도 '코리안 댄스'에 감동하셔서 필요한 물품을 주저 없이 사주실 만큼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 자신의 끼는 사그라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자신의 끼를 발휘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이후 친척들의 권유로 한국에서 2001년 미수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하여 1등을 차지했으며 대회 입상은 하나의 경험이었을 뿐 연예계 입문의 계기는 아니었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자신은 1등을 한 것에 만족해하며 호주로 돌아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는 연예인이 되고 싶어 엄마와 함께 다시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고 오디션을 통해 MBC 단막극에 캐스팅되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낭랑 18세 드라마 낭랑 18세 드라마 낭랑 18세 드라마 낭랑 18세
드라마 낭랑 18세

이후 2004년 드라마 '낭랑 18세'에서 문가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윤정숙(한지혜)과 권혁준(이동건) 사이를 가로막으며 삼각관계를 보여주며 악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라마 왕꽃선녀님
드라마 왕꽃선녀님

다음 해 드라마 '왕꽃선녀님'에서 윤초원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초원은 자신이 피하면 자식에게까지 신기가 내려간다는 말에 내림굿을 받기로 결심을 하였으며 신내림을 받은 초원이라는 인물을 실감 있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다해는 왕꽃선녀님을 통하여 받은 인기에 대해서 부담감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
배우 이다해

사람들은 신인 이다해가 아닌 '왕꽃선녀님' 이다해를 생각했고 이후 작품에서 그 이상의 무언가를 요구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당시 데뷔 4년 차가 이다해가 짊어진 짐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는 처음부터 과분한 칭찬을 받으며 시작했고 어느새 사람들의 기대치가 자신에게 있어 스트레스가 되었고 주위에서 잘한다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속상하기도 하고 행복한 고민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다해는 평소 연기할 때 고민을 많이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신인일 때는 더 했으며 특히나 감정을 잡아야 하거나 우는 장면이 있으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기도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 출처 이다해 sns

그런 고민이 깊어지다 보면 극 중 배역에 빠지기 마련이며 이다해는 '왕꽃선녀님' 때는 그 감정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우울증까지 왔다고 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을 놓칠 정도로 연기에 몰두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005년 드라마 '마이걸'에서는 뻔뻔하면서 발라한 주유린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마이걸 드라마 마이걸 드라마 추노 드라마 추노
드라마 마이걸 1, 2/ 드라마 추노 1, 2

2010년 드라마 추노에서는 언년이 김혜원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8년 드라마 '착한 마녀 전'에서 호구 아줌마 차선희와 단칼 마녀 승무원 '차도희'로 변신하며 성향이 전혀 다른 쌍둥이 자매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펼쳤습니다.

 

당당한 말투와 한층 올라간 목소리, 도도한 포즈 등으로 두 인물의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는 해외 활동과 더불어 많은 것들을 손수 배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로서 자신의 모습을 비롯해 취미생활, 패션, 건강, 뷰티 개인적인 일까지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며 나이가 들면서 크게 어떠한 생각 없이 지내는 자신의 모습도 좋은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일적으로는 하루에 짧게 3시간, 길게는 8~9시간까지도 중국어를 배운다고 해외 활동에 대한 열정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는 2022년 뷰티프로그램 '뷰티풀'을 통하여 4년 만에 국내 복귀하였습니다.

 

'뷰티풀'은 최강의 트렌드 퍼스널 쇼퍼들이 모든 잇템을 대신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며 이다해는 2년 넘게 중국 SNS 활동을 하면서 뷰티, 라이프 콘텐츠 작업을 진행하게 됐고 작업을 하면서 더욱 뷰티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뷰티에 관심이 있었는데 프로그램 제안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기로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가 생각하는 '뷰티풀'은 Full of beauty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단순히 보이는 아름다움뿐이 아니라 이너뷰티부터 사람의 외모, 향기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 / 사진출처 이다해 sns

최근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공개열애 중이며 장수커플의 면모를 보여주며 오랫동안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최근 세븐과 결혼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이다해는 소셜 미디어에 "8년이라는 세월 동안 연애를 해온 저희라서 어쩌면 크게 놀라울 일이 아닐 수도 있을 텐데 뭐가 이리 쑥스러운지 어떻게 말씀드릴지 혼자 고민이 많았다.

 

세븐, 이다해 웨딩 화보 세븐, 이다해 웨딩 화보
세븐, 이다해 웨딩 화보 

다가오는 5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젠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가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이어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다해는 현재 작품에서 만나보기 힘들지만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만나 뵙기를 바라며 자신이 먼저 먼저 찾아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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