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의제 프로필 나이 데뷔 작품 주말 드라마 김준하

배우 정의제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배우이자 가수이며 2016년 싱글앨범 '다른 우연'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정의제

 

이름 : 정의제

나이 : 1990년 09월 05일 (32세)

신체 : 184cm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소속사 : HB 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의제/ 사진 출처 정의제 SNS 

영화 대표 작품 

2017 이상 : 준영 (단편영화)

 

배우 정의제

드라마 대표 작품 

2018 세상 잘 사는 지은 씨 : 박우진

2019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 현

2020 복수해라 : 김현성

2022 킬힐 : 서준범

          돼지의 왕 : 진해수

2023 진짜가 나타났다! : 김준하

 

배우 정의제/ 사진 출처 정의제 SNS

배우 정의제는 국내에서 다수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대만에서 뮤직비디오와 대만 야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인연이 닿은 한 프로듀서와 함께 앨범 작업을 하여 2016년 싱글 앨범 '다른 우연'을 발매하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는 대만에서부터 활동을 하며 신기하게도 당시 한류가 뜨거울 때여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의제/ 사진 출처 정의제 SNS

그때 중국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본래 꿈이 영화배우였다고 전하며 영화는 정말 평생 소장된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고 예전에는 밴드부를 한 적이 있으며 노래도 좋아했지만 그래도 자신은 연기라고 하였습니다.

 

정의제는 2018년 웹 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 씨에서 박우진 역을 연기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웹 드라마 - 세상 잘 사는 지은 씨

배우 정의제는 첫 촬영 날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긴장한 상태였으며 머릿속으로는 '긴장하지 말자'라고 했는데 그 떨림은 어쩔 수가 없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설레기도 했고 긴장 반 설렘 반이라고 전하며 확실히 무대와는 다른 점이 있고, 그래서 촬영할 때 새로운 것을 배우는 느낌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웹 드라마 - 세상 잘 사는 지은 씨

정의제는 새로운 걸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극 중 박우진 역을 연기하였으며 지은(박규영)의 직장 동료이자 이웃사촌을 연기하였습니다.

 

또한 드라마는 20대 여성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지만 지은과 우진의 달달한 연애 장면을 더하였습니다.

 

배우 정의제

정의제는 극 중 우진이는 배려를 많이 하는 캐릭터이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하는 모습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과감하게 지은이를 불러내는 모습들은 다르고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2019년 '조선혼담공작소'에서는 정1품 영의정 마봉덕(박호산)의 심복인 현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킬힐/ 드라마 돼지의 왕 

2022년 드라마 '킬힐'에서는 서준범 역을 '돼지의 왕'에서는 진해수 역을 동시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두 작품 모두 무사 마무리 한 정의제는 스케줄상에는 크게 혼란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킬힐'에서는 동기들보다 빠른 승진 속도로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PD 서준범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정의제/ 사진출처 - 정의제 SNS

그는 홈쇼핑 회사를 몇 번 방문하기도 하고 방송도 보고 PD가 어떤 식으로 방송을 진행하는지를 관찰했다고 하였습니다.

 

쇼호스트에 따라 PD가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달라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캐릭터에 이입시키려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돼지의 왕'에 먼저 캐스팅된 후 '킬힐' 출연을 결정하게 됐고, 양측의 배려 덕분에 동시에 두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의제/ 사진출처 - 정의제 SNS

'돼지의 왕'은 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학교폭력에 노출됐던 황경민(김동욱)이 연쇄살인마가 되고 그의 유일한 친구였던 정종석(김성규)이 형사가 돼 황경민을 쫒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입니다.

 

정의제는 극 중 서울서동경찰서 강력 2팀의 진해수 형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그는 살인 현장을 다니는 장면도 많고 아무리 연출된 거라 하더라도 피가 있고 분장까지 더해지니 심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의제/ 사진출처 - 정의제 SNS

감독님도 작품을 준비하면서 진짜 증거 현장들에 대해 얘기해 주셨는데 상상하게 되니까 마음이 아팠고 심적으로 힘든 건 다른 부분에서는 오히려 너무 좋은 촬영 현장이라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정의제는 연기 선생님께 연기를 배울 때 얼굴에 선과 악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의제/ 사진출처 - 정의제 SNS

그 말이 너무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고 선과 악을 다 잘 해내는 배우가 쉽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좋아지고 나아지고 정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고 되고 싶다고 전하며 '보고 싶은 배우'란 말이 믿음과 공감이 있어야 보고 싶어지는 것 같다며 자신에게 있어 가장 큰 목표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차기작품은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KBS 주말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투자 전문가 김준하 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

 

배우 정의제 

드라마는 백진희, 안재현, 차주영, 강부자, 홍요섭, 차화연, 김혜옥, 류진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참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의제는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정희제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