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건주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배우이며 2017년 뮤직비디오 DAY 6- '좋아합니다'를 통하여 데뷔하였습니다.
이름 : 정건주
나이 : 1995년 05월 26일 (27세)
가족 : 부모님, 형
신체 : 187cm, 280mm, O형
학력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계설계공학/ 중퇴)
2018 이런 꽃 같은 엔딩 : 최웅
상사 세끼 시즌 2 : 인턴
2019 어쩌다 발견한 하루 : 이도화
2020 또 한 번 엔딩 : 최웅
2021 여신강림 : 류형진
월간 집 : 신겸
2023 꽃선비 열애사 :정유하
배우 정건주는 처음부터 연기자의 꿈이 있던 건 아니었다고 하였습니다.
공대생이었으며 졸업하면 회사에 취직할 생각이었는데 어느 날 문득 어떤 일에 소질이 있는지 찾고 싶어서 군대를 갔다 오자마자 이것저것 경험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합기도도 배우고, 카페에서 일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리도 배워보고 마지막에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연기학원에 들어가 운 좋게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정건주는 연기를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데뷔를 하게 됐고 생각보다 너무 빨리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빨리 찾아온 기회일수록 연기적으로 더 탄탄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야 멀리 볼 수 있으니 서두르지 않고 잘 다지면서 올라갈 계획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정건주는 2017년 데이식스 뮤직비디오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뮤직비동 촬영 당시 연습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캐스팅으로 연습생을 하다가 같은 소속사 선배였던 데이식스의 뮤직비디오를 찍자고 하셔서 찍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예인이 됐다는 분들도 많지만 정건주는 철저히 준비하는 성격 덕분에 그렇지는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정건주는 어떤 일을 할 때마다 플랜을 다 짜놓고 시작하는 성격이어서 그걸 제일 잘 아시는 부모님이어서 그런지 믿고 지원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연기학원 수강료도 부모님께 손 벌리고 싶지 않아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접 부담했다고 하였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부담을 느꼈던 적은 연기학원에서 처음으로 남들 앞에서 소리를 질러봤다고 하였습니다.
리액션이 있었을 때 남모를 쾌감이나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관객도 다섯 명 정도밖에 없었는데 슬픈 생각을 하면서 우는 연기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그중 한 명이 자신의 연기를 보고 울었고 '자신이 연기에 소질 있나 봐'라고 생각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사는 잘 못 외우는 편이어서 쉴 때도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는다고 하며 전날 대사 숙지가 안되면 될 때까지 하고 잔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건주는 2018년 웹 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웹 드라마나 단막극을 제외하고 지상파 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이도화 역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웹 드라마도 철저히 준비해야겠지만 아무래도 기간이나 호흡적인 부분이 웹 드라마 긴 호흡에 대비를 해서 이해도, 디테일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처음에 준비기간을 많이 다져놨다고 하였습니다.
'어쩌나 발견한 하루'는 지상파 미니시리즈 데뷔작이라 좀 더 특별하게 생각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배우 인생에 있어 어떻게 보면 정식 데뷔작이라고 하였습니다.
원래 가장 기억에 남을 작품을 꼽으면 '이런 꽃 같은 엔딩'이라는 웹 드라마 데뷔작이었는데 그 작품과 '어하루'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고르기 힘들 정도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정건주는 '어하루'에서 장난스럽고 애교도 많지만 때로는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어하루'는 은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 로맨스물이며 정건주는 스리고 A3 서열 2위이자 만화 '비밀'의 서브 남자 주인공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정
건주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오디션을 보게 되었으며 감사하게도 감독님이 자신이 도화와 이미지가 맞는 부분이 많다고 하셔서 캐스팅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오디션 때 짠 내 나는 부분들에 중점을 뒀으며 감독님이 '도화야 너는 눈엔서 짠내가 많이 난다'라고 말씀해 주셨으며 웹 드라마 때부터 짠내 나는 캐릭터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부터 다져진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순수하지만 눈치 없는 신입사원 최강 으뜸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정건주는 극 중 최강으뜸에 대하여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눈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보통의 회사에 있다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것 같은 인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뭔가 의도를 가지고 연기하면 얄미울 것 같아서 정말 순수하게 연기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야 담백하게 보일 것 같았고, 극 중 하리와 얽히는 유일한 연하남이니까 최대한 귀엽게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하였습니다.
극 중 캐릭터와 실제 성격과는 많이 다른 캐릭터라고 전하며 연기하면서 점점 닮아갔다고 하였습니다.
원래 낯가림도 있고 잘 안 웃는 편인데 최강으뜸처럼 밝아지고 붙임성도 좋아졌다고 하였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자신에게도 이런 표정도 있구나 했다고 하였습니다.
연애 문제도 실제 자신이라면 접근 방법부터 달랐을 것 같고 직진할 수 있는 용기나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신은 생각이 좀 많은 편이라고 하였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신경 쓰는 스타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정건주는 드라마를 통하여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실제 연상연하에 대한 연애에 대해 실제로는 나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잘 통하거나 분위기를 많이 보고 무엇보다 자신과 잘 맞는 타입을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정건주는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선일고 에이스 투수 '류형진' 역할로 경기 중 관중석에 앉아 있는 임주경(문가영)에게 첫눈에 반해 굳어버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문가영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번호를 달라고 대시를 하며 '직진남'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건주는 임주경에게 '이쁜아'라고 부르며 거침없는 애정표현을 하였습니다.
정건주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만난 김상협 PD와의 인연으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하였습니다.
특별출연이었지만 때론 설렘을 때론 질투를 유발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월간집'에서 사진작가 신겸 역을 연기하였으며 삼각관계에 기로에 서게 되었으며 듬직한 연하남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짝사랑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신겸은 나영원(정소민)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형제 같은 유자성(김지석)과의 사이를 알게 되면서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 '꽃선비 열애사'에서 정유하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SBS 월화드라마 오후 10시에 방영되고 있으며 신예은, 려운, 강훈, 오만석, 한채아, 인교진, 이미도 등 작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건주는 앞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어떤 작품에도 잘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짝사랑을 했으니 다음에는 성공적인 로맨스를 그리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건주는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정건주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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