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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 프로필 나이 작품 과거 몸매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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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2. 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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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본명은 김현영이며 1996년 01월 14일 26세입니다.

 

160cm, A형 혈액형이며 가족은 부모님, 언니 2명이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학사과정을 마쳤으며 2019년 '내가 그리웠니' 단편 영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드라마는 2018년 웹 드라마 고벤져스를 시작으로 일진에게 찍혔을 때, 가두리 횟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현재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소현주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주현영은 코미디언이라고 많이 알고 있지만 사실 배우이며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SNL 코리아에서 '주 기자'로 활약을 펼치며 집중을 받게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캐릭터는 주현영이 만들어낸 주 기자였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사회 초년생이며 잘하고 싶어 하는 의지는 충만하지만, 능력이 이를 따라주지 못하며 이 시대 사회 초년생을 그려냈습니다.

 

그래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화제성을 끌어올리며 SNL 시청률도 함께 상승하였습니다.

 

주현영은 각종 시상식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제58회 백상 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예능상, 제1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여자 신인 예능 인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핫 아이콘을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SNL 주 기자 캐릭터는 주현영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사하며 2019년 단편영화로 데뷔한 이후 짧은 무명생활을 거쳤으며 오디션을 탈락하기도 하였지만 주 기자를 통해 대중 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제 과거의 모습과 다르지 않고 내가 고통스럽고 괴로웠던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내가 연기를 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고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이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어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깊은 의미가 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주현영은 예능인을 통해 먼저 인정을 받았으며 배우로서 욕심을 부릴 만하지만, 지금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나는 배우인데라는 생각은 크게 하고 있지 않고, "하루는 네이버 지식인에 어떤 분에 내공까지 걸고 질문을 쓸 것을 봤는데  '개그맨이에요?' '기자예요' '배우예요'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어떤 분이 답변에 정성스럽게 "이 분은 엄연한 배우이십니다. 본업 하는 거다"라는 댓글을 봤는데  그런 반응이 재미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주현영은 첫 정극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의 유일한 친구이자 똘끼를 가지고 있는 동그라미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동그라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였으며 독특한 인사법을 만들어내 등 화제성을 유지하였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주현영은 SNL 속 주 기자에서 드라마에서 동그라미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주 기자로서 관심을 받았을 때와 지금이 행복감이나 성취감에 있어서 비슷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SNL이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주 기자라는 역할을 연기한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하였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배우 주현영은 "최선을 다해서 연기했고, 대중분들이 좋아해 주셨을 때도 "내가 그만큼 잘 수행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동그라미를 연기했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으며 주 기자로 많이 기억해 주셨었는데 동그라미라는 완전히 다른 인물로 알아봐 주시니까 '내가 그래도 나쁘지 않게 연기를 했구나"라고 싶었다고 하였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현재 방영 중인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소현주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늘 밝고 씩씩한 모습,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매니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연기하는 것이 연애 같다"라고 전하며 남자 친구인 '연기'와의 대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그녀는 "제 남자 친구인 연기와의 사이는 권태기는 아니지만, 뭔가 얘기를 진지하게 나누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그럴 시간이 되지 않아 답답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를 촬영할 때 캐릭터 적 부분에 아직 답답하고 해결이 안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내 캐릭터가 뭔지는 알겠는데 극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없다 보니 장면 장면마다 어떻게 연기를 해야 맞는지에 대한 혼란이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주현영 배우

배우 주현영은 사실 장기적 목표나 계획을 못 세우며 늘 그때그때 닥친 일을 처리하고 몰두하면서 지내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따로 없고, 지금 당장 제가 촬영하는 캐릭터에 몰입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주현영은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행보에도 기대가 되는 주현영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주현영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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