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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 프로필 키 작품 열애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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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2.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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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배우이며, 1987년 12월 25일 34세입니다.

 

187cm, B형이며 가족은 부모님이 있으며 현재 제이와이드 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8년 서울패션위크 이주영 패션쇼 모델로 먼저 데뷔하였습니다. 

 

배우 도상우는 큰 키에 모델로 먼저 데뷔하였으며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 가게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 편의점 샛별이, 한 사람만, 현재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도상우는 '꽃 미남 캐스팅 오! 보이라는 공개 오디션을 프로그램을 통해 연기 트레이닝과 심층 면접을 통해 드라마 '꽃미남 라면 가게' 차치수(정일우)의 친구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

 

오! 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근찬 PD는 "평소 착실하고 진중한 모습이 돋보였으며, 워낙 연기에 대한 열정이 컸던 만큼 잘 할 것이라 믿었다"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한 컷을 나오더라도 연습을 많이 해 오는 만큼 많은 준비를 했을 것 같고 꽃미남이 많이 등장하더라도 그중에서 단연 돋보일 거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지해수(공효진)의 연인이자, 예능국 PD 최호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양다리를 걸치는 모습에 나쁜 남자를 수식어를 얻게 되어으며 드라마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배우 도상우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내 딸 금사월 작품을 마지막으로 늦은 나이에 군 입대를 하였습니다.

 

군대 전역 후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서 장우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이후 다음 '간택'이라는 작품에서 첫 사극 연기를 하였으며 드라마 '간택'은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만났던 고마운 작품이라도 전하며 "기다림이라는 시간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부분에서 조금 더 단단해졌다"

 

도상우 배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이후 더 단단해지지 않았나 싶은데 그게 저를 조금 더 성장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원래도 긍정적인 성격이었는데 공백기를 통해서 더 저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생각이 들고 에너지를 더 뿜어 작품에 참여하였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간택'이라는 작품은 그에게 터닝포인트를 주었던 작품이며 배우 도상우는 "이 작품을 전환점을 삼아서 더 열심히 작품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제가 항상 올림머리를 했었는데, 머리를 조금 더 길러서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아직도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구 남자친구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 작품도 저에게는 천운 같은 작품이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저에게 '간택'은 뜻 깊으며 인생을 살면서 이런 작품을 만나기 힘든데, 재화 같은 두 얼굴의 인물을 만나서 연기도 해보고 역모도 해보고 모두 해볼 수 있어서 힘들었지만 좋았다"라고 하였습니다.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그는 드라마를 통하여 연기에 대하 호평을 받으며 부담감도 있지만 부담감을 이겨내고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현재 환혼 : 빛과 그림자 (환혼 2)에서 서윤오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착하고 매력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그리고 좋아하는 스타일이 따로 있는데 여러 스타일 중 무엇보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아는 여자가 가장 멋진 것 같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도상우는 드라마 외에 예능에서는 얼굴을 보기가 힘든데 이에 대하여 "데뷔 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거의 없는데,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만약 제의가 들어온다면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그는 "평소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고 하지만 연기할 때는 화면에 긴장된 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하려고 노력을 한다"

 

"연기는 연습을 하고 노력을 해서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면 되는데, 예능은 즉흥적인 상황들이 많다 보니 아직까지는 낯설다" "내가 즉흥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가 빠른 편이 아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도상우 배우

그는 자신의 연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저하며 "결국 속도 보단 방향이었으며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올라가며 앞을도 천천히 꾸준히 다작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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