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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종협 모델 나이 키 작품 열애 이상형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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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2. 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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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종협은 모델 겸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 배우입니다.

 

1993년 05월 19일 29세이며 186cm, A형이며 가족은 부모님 누나가 있습니다.

 

서울 종합예술 실용 학교 패션모델 예술학부 전문 학사를 마쳤으며 현재 아이오케이 컴퍼니 소속되어 있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2014년 김서용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데뷔하였으며, 2016년 웹 드라마 툰투라 쇼 시즌 2 조선왕조 실톡으로 배우자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이후 2019년 스토브리그를 통하여 브라운관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시지프스, 알고있지만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현재 사장님을 잠금 해제에서 박인성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드림즈 구단의 막내 투수 유민호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극 중 유민호는 할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고 야구밖에 모르는 청년 유민호를 해맑을 매력으로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배우 유민호는 오디션을 통하여 '스토브리그' 유민호 역할에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1차 오디션에서 유민호를 비롯해 3가지 정도의 캐릭터를 연기하였고 2차 오디션부터는 유민호 역할로만 제작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처음부터 유민호 캐릭터가 하고 싶었다는 그는 오디션 과정을 거쳐 유민호 역에 확정이 되어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채종협은 "유민호로 캐스팅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그동안의 일들이 생각나고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났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캐스팅이 확정된 후 채종협은 유민호가 되기 위해 몸만들기 돌입하였으며 "외관적으로 야구선수처럼 몸이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감독님의 바람에 식단 조절과 운동을 시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하루 4~5끼씩 먹으면서 운동을 많이 하고 살만 찌우면 화면에 안 예쁘게 나올 것 같아 체지방을 빼면서 근육도 키우려고 노력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6~7kg을 찌웠고 나중에 화면을 보고 찌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촬영을 하면서도 유지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이후 드라마 시지프스에서는 중국집 종업원에서 하루아침에 로또 1등 당첨 꿈을 이뤄 인생 역전에 성공한 '썬'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초반에는 노란 머리 염색을 하고 반항아 적인 면모를 보였으며, 이후 강서해(박신혜)를 만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자신의 은인 강서해(박신혜)에 대한 애틋한 짝사랑을 드러내며 '직진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주며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드라마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에서는 데뷔한 지 3년 만에 첫 주연 작품 이길용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그는 '주목받는 신예'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사람으로 그 자리에 선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ENA 드라마 사장님을 잠금 해제에서 박인성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짠내 나는 취업 준비생에서 하루아침에 실버 라이닝 사장님이 된 모습을 선보이며 코믹함과 스릴을 넘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극 중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채종협은 연예계에 입문한 과정이 독특한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델 일을 하다가 접하게 된 연기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그는 남아공에서 유학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저의 미래 진짜 원하고 하고 싶은 게 뭔가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공부 쪽은 확실히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밖에 나가서 꿈을 찾기 시작하였고 남아공에서 모델 일을 하던 한국인 형을 알았는데, 그 형의 추천으로 모델 일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델로서 매력이 없었는지 현지에서는 데뷔를 못 하였으며 '데뷔를 하고 그만두자'라는 오기로 한국에 와서 도전을 하였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여기에서는 모델로 데뷔하는데 성공했으며 그때 에이전시 회사에서 미국 드라마 오디션 기회를 알려줘 준비하게 되었는데 그 준비과정이 너무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에이전시 실장님이 한 번 읽어보라며 시나리오를 주셔서 읽어 보았는데 점점 연기라는 것에 빠져 들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모델 일을 2년 정도 했을 무렵, 그때는 완전히 연기에 매력을 느껴 연기에만 매진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그렇게 스물넷, 다섯 때쯤부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배우 채종협은 장기적으로 10년 20년 후 어떤 사람이 될지 모르지만 '역시'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고, 특히 동료들에게 '믿고 보는 연기를 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없고 어떤 분이든 마음이 맞고 말이 잘 통하면 다 괜찮다고 전하였습니다. 

 

채종협 배우
채종협 배우

배우 채종협은 배우로 데뷔한지 몇 년이 되지 않았지만 작품마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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