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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 프로필 나이 키 작품 열애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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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0. 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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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는 아역시절부터 꾸준히 연기를 해오며 지금 활동하고 있는 남자 배우입니다. 

 

1993년 08월 17일 30세이며, 신체 175cm, A형 혈액형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누나, 반려묘(심바, 가을)가 있습니다. 

 

학력은 백신고등학교 졸업하였으며 육군 제27보병사단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YG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1999년 KT 광고 N016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를 시작으로 단팥빵, 불멸의 이순신, 부모님 전상서,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로봇이 아니야,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대표 작품이 있습니다. 

 

영화는 집으로, 마음이... , 블라인드, 봉이 김선달 등 다양한 영화 대표 작품이 있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의 배우의 시작은 어린 시절 7살 즈음 연예계 일을 하는 친구가 있어 아동복 모델로 추천받아 화보를 찍게 되었습니다. 

 

이후 유승호는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하여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이때도 연기가 너무 하기 싫다고 울었는데 당시 배우 유승호의 아빠 역할의 배우 정보석이 킥보드를 사주고 집에 초대해 하루 종일 놀아주면서 무사히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승호는 첫 작품부터 어린 나이에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이후 두 번째 작품 영화 집으로 에서 상우 역할을 하였으며, 도시에 사는 7살 개구쟁이 소년이 말도 못 하고 글도 읽지 못하는 외할머니와 시골 살이 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극 중에서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투정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내며 국민 남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410만을 기록하며 흥행을 성공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에게 있어 '집으로' 영화는 "내 인생을 바꾼 작품"이라고 전하였으며, 이어 대사로 유명한 "물에 빠진 닭은 실제로도 먹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하지만 "프라이드치킨은 좋아한다고"웃으며 전하였습니다.

 

2004년~2005년 KBS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서 발달장애 '박준이'역을 연기하였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함께 출연한 대선배들에게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영화 드라마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아역에서 성인의 문턱 청소년 시절,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첫 성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김춘추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방영 전부터 첫 성인 연기 도전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배우 역학을 꾸준히 해오며 최근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작품에서 남영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는 대학 특례 입학을 거절하며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그는 대학에 가도 연극 영화과를 가게 될 텐데 현장에서 배우는 게 더 많이 있을 것이며, 연기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는 다짐을 내보였습니다. 

 

배우 유승호는 2013년 극 비리에 입대를 하며 입대 전 자신의 팬카페에 입대 사실을 밝히며 짧은 영상으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팬들도 군대를 가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입대 사실을 영상으로 접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배우 유승호는 "걱정 밖에 안 했던 것 같으며,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걱정이 정말 많다. 

 

저는 원래 그런 사람인데 '서른'이라는 커다란 변화까지 생겼으니 걱정이 더 많아진 거 같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걱정에 대한 부분에는 소속사, 작품에 대한 주변 기대도 있으니깐 이런저런 생각들이 정말 많이 생겨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해야 하는지?' '어떤 역할인 좋은지?' 그러다 생각이 깊어지면 '난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생각 등 '저녁에 뭘 먹지?' 등 고민을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의 취미는 새벽 드라이브를 즐기며 주로 강변북로로 드라이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한적한 분위기를 좋아하며 드라이브를 할 때면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며,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새벽에 드라이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드라이브 말고 다른 취미는 액티비티 한 취미들을 좋아하며 모터스포츠 최근에는 자연이 눈에 들어와서 자연의 향 풀, 꽃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비, 계절까지 전부를 포함한다고 하였습니다. 

 

5살에 배우를 시작한 그는 올해 어느덧 배우 25년 차이며 오랜 시간 연기를 해왔지만 아직도 어려운 것이 연기라고 하였습니다. 

 

연기는 수학처럼 정답이 정해져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그런 것이며 캐릭터가 가진 인생을 살지 않았고, 경험도 하지 못했다면 그걸 깨고 넘어서는 것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을 한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연기를 하면 할수록 정말 모르겠지만 모르는 제가 할 수 있는 건 정말 열심히 하는 것 하나뿐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유승호는 "배우로서 아직 보여줄 게 많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나도 가진 걸 쏟아부어 괜찮을 것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며 한 인터뷰에서 "어두운 의상을 입은 여성분이 크로스백을 매고 앞에 책을 가지고 다니며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배우 유승호
배우 유승호

현재 유승호는 웨이브 새 범죄 스릴러 '거래'작품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며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는 유승호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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