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 프로필 나이 키 작품 열애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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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0. 26. 11:54

배우 혜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본명은 이혜리이며 출생은 1994년 06월 09일 29세, 신체는 167cm, 55kg, A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여동생이 있습니다.

최종 학력은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 휴학 중인 상태이며, (주)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이엔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0년 아이돌 걸스데이 그룹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가수로 활동을 하다가 배우로 활동할 때는 본명인 이혜리를 사용하였습니다.

2011년 MBC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 카메오 출연을 시작으로 맛있는 인생, 선암 여고 탐정단, 응답하라 1988, 투깝스, 청춘 기록,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일당백 집사에서 백동주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2015~2016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덕선 역을 연기하였으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라는 수식어가 생겼으며, 배우 혜리에게도 있어 인생 작품으로 남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배우 혜리에게 '인생 캐릭터'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응답하라 1988' 덕선이라는 캐릭터일 것입니다.

작품을 통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고 가수에서 배우의 입지를 다지게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혜리에게 있어 작품을 할 때마다 '응답하라 1988 덕선'이란 캐릭터에 대한 부담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응답하라 1988'을 좋아하고 사랑해 주시는데 사실 저에게 있어 인생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행복하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부담일 수도 있지만, 덕선이란 캐릭터를 소화해냈으니 다른 작품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라고 답하였습니다.

tvN 드라마 청일 전자 미쓰리에서는 청일 전자 말단 경리 이선심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선심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직장인의 고충에 대해 공감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연차라는 것이 있는데, 휴가 때 연차를 같이 붙여서 쓰지 못하고, 주말에 붙여서 못 쓰고 여러 가지 고충들이 있었다.

자유롭지 못한 게 직장인의 애환인 것 같다'라며 덧붙여 직장인의 삶에 공감을 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2021~2022년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강로서 역을 연기하며 용감무쌍한 사극 캐릭터를 연기하였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일당 백집사에서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극 중 백동주는 기이한 능력을 지녔으며, 장례지도사라는 것보다 고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연기를 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혜리는 "동주는 굉장히 평범한 인물이지만, 주변에 흔히 볼 수 있지만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을 택하고 이 안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히어로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2018년 04월 첫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지역 음식의 맛있게 먹는 모습과 간식 게임에서 열심히 춤추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파워 연예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응답하라 1988' 작품이 인연이 되어 2017년부터 현재 6년째 공개 열애 중입니다.

최근 류준열의 촬영 현장에 방문하며 애정 전선에 이상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이혜리는 올해 20대의 마지막 해를 맞게 되었으며 20대를 되돌아보면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 "눈 깜짝할 사이에 20대가 지났는데, 의아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내 20대는 게을렀던 것 같다.

그래서 30대는 부지런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최근 필라테스를 등록해 10번 정도 갔는데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현재 일당백 집사에서 백동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다양한 예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빛나는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