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린 프로필 나이 키 결혼 친언니 배우 유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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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0. 27. 11:09

배우 최수린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입니다. 본명은 최정일이며, 1974년 12월 25일 48세이며 신체는 169cm, 49kg입니다.

가족은 배우자, 아들이 있으며 언니 또한 배우로 활동 중인 유혜리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 학사를 졸업하였으며 퀸텀 이엔엠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데뷔는 1994년 SBS 1기 공채 MC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최수린은 흔히 일일 드라마 악역 전문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2000년 드라마 세 친구를 시작으로 불꽃, 반올림, 난 네게 반했어, 밥 줘, 파트너, 반짝반짝 빛나는, 남자를 믿었네, 마의, 사랑해서 남 주나, 일편단심 민들레, 언제나 봄날, 현재는 아름다워, 현재 태풍의 신부 작품에 출연 중입니다.

연예계 친언니인 배우 유혜리 배우가 있는데 성이 다른 점에 대해서 의문감을 표하게 되는데 그에 대한 이유는 형사 과장 출신인 아버지가 배우 하는 것을 너무 반대해서 아버지를 속이고 성도 바꾸고 이름도 바꾸고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본명은 최수연입니다.

아버지가 TV에 나온 배우 유혜리의 모습을 보고 "저거 너 맞지?"라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모르는 척을 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오 남매 중 유일하게 여자 형제였던 배우 유혜리와 최수린은 막내 최수린을 엄마처럼 보살피며 실제로 10살의 나이 차이가 있습니다.

배우 유혜리는 늘 최수린을 촬영장에 갈 때면 차에 태우고 함께 다녔으며, 최수린이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였을 때 반대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언니는 제가 내성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다 보니, 잘 안 맞을 거라고 걱정을 하는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배우는 저에게 있어 딱 맞는 직업인 것 같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최수린도 예명으로 활동 중이며 본명은 최정일입니다.

그녀는 배우 유혜리 언니와 다르게 아버지의 큰 반대 없이 연예계에 데뷔를 하였지만 평탄하지는 않았으며 언니와 다르게 드라마를 몇 개 찍고 공백기가 점점 길어지면서 "내가 배우가 아닌 가"하는 힘든 점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최수린은 한 프로그램에서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을 표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제 아이를 돌 봐주다가 사고 나게 되었는데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돌아가다가 교통사고가 나게 되었다.

그게 제 마음에 많이 남아 있으며, 그게 너무나 죄송하고 거동이 불편하니까 운동도 거르고 요즘 밖에 잘 못 다니니까 많이 쇠약해지셨다.

노년의 1,2년은 많은 것이 바뀌게 되는데 그 시간을 너무나 정적으로 보내시는 것 같아 속상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최수린은 재일교포 2세로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최수린의 실제 성격은 재미있고 약간 허당끼가 있으며 무섭지 않다고 전하였습니다. 악역을 다양한 작품에서 오래 하다 보니 진짜 악녀로 오해하시는 시청자분들도 꽤 많고 실제 성격은 깍쟁이인 모습과 달리 잘 웃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악역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미지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떤 장르를 해도 또 다른 이미지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떤 장르든 다 환영을 한다.

더 독한 악역이 와도 다른 방식으로 잘 표현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현재 배우 최수린은 태풍의 신부에서 남인순 역을 열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수린은 데뷔 28년 차로 크고 작은 역할 상관없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 볼 수 있기를 최수린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빛나는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