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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 프로필 나이 키 열애 남자친구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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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0. 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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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이며 1985년 07월 25일 38세입니다.

 

신체는 165cm, 50kg, AB 혈액형이며 가족은 부모님, 오빠, 남동생입니다 

 

백제예술대학교 보컬 전공 전문 학사 과정을 마쳤으며, FN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2012년 tvN 드라마 일 년에 열두 남자를 통하여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일 년에 열두 남자를 시작으로 백 년의 유산, 투 윅스 등 조연으로 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첫 주연 드라마를 하게 되었으며, 이후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하였으며 현재 태풍의 신부 드라마에서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는 중학교 3학년 16살 때부터 SM 연습생이었으며 윤기성, 우미진, 운경업과 함께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당시 19세 때 데뷔를 하였습니다.

 

활동 당시 큰 인기를 얻지 못하며 1집 활동을 끝으로 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퍼니 그룹 활동 당시 지금과 다른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 의혹이 나오게 되자 "성형이 아니라 시술 정도만 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박하나는 긴 공백기의 시간을 가졌으며 배우로 전향을 하며 2014년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 백선동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는 자신을 캐스팅을 해준 감독, 임성한 작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그녀는 10년 넘게 무명시절이 이어지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연예계를 떠날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는 압구정 백야에서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찍은 당시 31세였던 그녀는 드라마에서 결혼도 해보고 결혼 생각이 들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나이를 먹으면서 생각이 점점 없어졌고, 지금은 바쁘다 보니 연애 생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이어 "주위 친구들은 다 결혼하고 있지만 결혼 생각은 연기를 시작하고 사라졌으며,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일이 더 많이 좋아지고, 연기에 욕심이 생기게 되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이후 박하나는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조사라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조사라는 이영국(지현우) 회장을 오랜 시간 짝사랑하며 이영국 아내이자 안주인이기 되기 위해 나쁜 악행을 저지르고 고군분투하는 역을 그려냈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이영국 회장이 자신을 무시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집착을 하면서 '임신 사기극'도 펼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 악행이 이어지면서 "sns 개인 계정으로 찾아와 악성 메시지를 남기는 분들도 있었고, 친한 작가와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에도 악플이 달리면서 작가님께 실례인 것 같아 잠깐 댓글 창을 닫고 다시 열었던 적도 있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드라마는 최고 32.8%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하였으며 배우 박하나는 "너무 즐거운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광이었다"

 

"조사라는 제가 마음껏 품을 수 있는 캐릭터였고 이런 적이 처음인데 끝나는 것이 아쉬움 작품이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는 작품을 가리지 않고 1년에 두 편 이상 작품 활동에 참여하며 다작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1년에 두 편 이상을 하고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호기심이 많아 도전하고 싶다고 의지를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그녀는 완벽주의인 성향이 있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뭔가를 못하고 부끄러운 것을 견디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집에 있으면 계속 뭔가를 하고, 타인이 무슨 일을 시키면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크게 느낀다. 

 

비록 가수는 실패했지만, 음악 프로가 들어와도 열심히 도전하려고 하고, 연기도 우연히 하게 되었지만 경계를 두지 않고 여러 부분에 도전하고 싶고 계속 뭔가를 해서 칭찬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올해로 배우 10년 차의 길을 걷고 있는 박하나는 지난 10년의 되돌아보며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는 "12살 때부터 가수, 배우를 하고 싶었는데 가수도 해보고 지금 배우를 하고 있으며 오디션 보고 연습 생활을 일찍 하게 되어 꿈을 꾸면 다 이루는 줄 알았다. 

 

감사하게 이렇게까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복 받은 사람이며, 어떨 때는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아서 "내가 배우인가" "tv에 나오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파악이 안 될 때도 있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매년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배우 박하나는 2022년 계획에 대해서는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촬영 현장에서는 밝은 편이며 평소 친구들 만나면 수다를 오래 떠는 편은 아니다. 

 

그 이유는 그 안에 있으면 오히려 무기력 해지기 때문에 저의 원동력은 촬영장이다. 일을 계속하고 싶고,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하나
배우 박하나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라고 전한 그녀는 술 담배 안 하고, 건강에 해로운 걸 안 하는 평범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지금 태풍의 신부에서 섬세하고 짙은 연기를 선보이며 열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박하나 배우를 볼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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