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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인 나이 키 동성애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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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 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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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우 정혜인 씨의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액셔니스타팀에서 맹활약 중입니다. 

정혜인

1990년 9월 20일 생인 정혜인은 올해로 만 31세입니다. 172cm의 키에 49kg의 몸매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7년 박효신 뮤직비디오 '추억은 사랑을 닮아'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정혜인 인스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졸업 후 ZE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영화 데뷔작으로는 2009년 여고괴담으로 스크린에 데뷔 2021년 여타짜에서 '오자와'역을 맞았습니다. 드라마로는 2014년 닥터 이방인, 힐러, 끝까지 간다 등 배우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황신혜와 닮은 얼굴로 화재가 되었고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중에 같은 출연자인 박선영의 20대 시절과 닮았다는 소리도 나왔다. 쇼트커트가 잘 어울리는 잘생긴 여배우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골떄리는 그녀들 정혜인

21년 12월 8일 개봉한 여타짜에서 오자와 역할을 맡아 스크린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여타짜는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포커판에서 두 사람은 인생 최대 위기를 겪으며 목숨이 오가는 거대한 판에 뛰어들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정혜인은 기존 영화 "타짜"와는 다른 재미가 있는 다른 스토리의 "여타짜"라며, 기존 시리즈와의 관계성 없으니 편견을 버리고 바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극 중 이채영과 동성애 연기를 보여주는데, 이채영은 동성애 연기가 새로웠다고 밝히며, 배우 정혜인이 잘생긴 외모라 감정몰입이 어렵진 않았다고 말했다. 에로틱보단 서로의 감정을 보듬어주는 애틋함으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여타짜
여타짜 정혜인

'연기하는 정혜인 참 즐거워 보인다' 그런 평가를 듣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직업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서의 포부도 밝혔습니다. 

 

SBS 예능 골 대리는 그녀들에서 날카로운 킥 감각을 보여주며 혜컴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영국 축구스타 베이비드 베컴처럼 킥이 좋아 붙은 별명입니다. 

 

정혜인 비율

1월 5일 방영분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3골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 창단 첫 승리를 안겨준 정혜인입니다.

 

길쭉길쭉한 다리로 타고난 근성과 운동신경으로 팀의 첫승 이를 가져다준 정혜인 배우님 앞으로 더욱더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예능과 배우로서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정혜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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