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우 정혜인 씨의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액셔니스타팀에서 맹활약 중입니다.
1990년 9월 20일 생인 정혜인은 올해로 만 31세입니다. 172cm의 키에 49kg의 몸매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7년 박효신 뮤직비디오 '추억은 사랑을 닮아'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졸업 후 ZE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영화 데뷔작으로는 2009년 여고괴담으로 스크린에 데뷔 2021년 여타짜에서 '오자와'역을 맞았습니다. 드라마로는 2014년 닥터 이방인, 힐러, 끝까지 간다 등 배우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황신혜와 닮은 얼굴로 화재가 되었고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중에 같은 출연자인 박선영의 20대 시절과 닮았다는 소리도 나왔다. 쇼트커트가 잘 어울리는 잘생긴 여배우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21년 12월 8일 개봉한 여타짜에서 오자와 역할을 맡아 스크린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여타짜는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포커판에서 두 사람은 인생 최대 위기를 겪으며 목숨이 오가는 거대한 판에 뛰어들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정혜인은 기존 영화 "타짜"와는 다른 재미가 있는 다른 스토리의 "여타짜"라며, 기존 시리즈와의 관계성 없으니 편견을 버리고 바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극 중 이채영과 동성애 연기를 보여주는데, 이채영은 동성애 연기가 새로웠다고 밝히며, 배우 정혜인이 잘생긴 외모라 감정몰입이 어렵진 않았다고 말했다. 에로틱보단 서로의 감정을 보듬어주는 애틋함으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연기하는 정혜인 참 즐거워 보인다' 그런 평가를 듣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직업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서의 포부도 밝혔습니다.
SBS 예능 골 대리는 그녀들에서 날카로운 킥 감각을 보여주며 혜컴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영국 축구스타 베이비드 베컴처럼 킥이 좋아 붙은 별명입니다.
1월 5일 방영분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3골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 창단 첫 승리를 안겨준 정혜인입니다.
길쭉길쭉한 다리로 타고난 근성과 운동신경으로 팀의 첫승 이를 가져다준 정혜인 배우님 앞으로 더욱더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예능과 배우로서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배우 김남길 나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인물 (0) | 2022.01.16 |
---|---|
워너원 강다니엘 키 나이 (1) | 2022.01.13 |
남궁민 진아름 나이 키 결혼생각 (0) | 2022.01.07 |
배두나 나이 키 (0) | 2022.01.05 |
배우 이다희 과거 나이 몸매 키 (0) | 2021.12.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