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나이 키 결혼생각

진아름은 국내 유명 패셔니스타이며 남궁민의 연인으로 화재의 인물입니다.

 

21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소감 중 남궁민은 11살 연하 여자 친구인 진아름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밝혀 화재가 되었습니다.

모델 진아름

진아름은 1989년 11월 9일생 올해로 만 34세로 174cm의 모델답게 길쭉한 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소속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에는 대한민국 대표 모델들이 소속된 팀입니다. 배우로 맹활약 중인 강윤주, 탑모델 송경아, 예능인 한혜진, 골 때리는 그녀들 주장 이현이, 소길댁 이효리까지 이름만 들으면 다 알 수 있는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차분히 소감을 말하던 중 제작진과 동료 연기자를 언급하고 마지막에 '아름아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공개 열애 중인 진아름을 언급했습니다.

수상소감에 "리스펙하는 오빠 축해해" 화답을 했습니다.

 

남궁민에 화답

둘은 15년 여름부터 시작한 공개 연애가 7년 차를 맞이 했습니다. 둘의 나이차는 11살로 알려져 있고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시작은 남궁민이 호감표시로 '남자 친구 있냐''형제관계는 어떻게 되나'등 사적인 질문을 많이 해서 진아름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예 관심이 없었으며, 오히려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그런데도 계속 애프터 신청을 해서 만나다 보니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에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궁민

SBS 예능 골떄리는 그녀들 시즌1원 구척장신팀에서도 활약한 진아름은 진짜 직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5년 차 탑 모델이다.

골때리는 그녀들 진아름

21연 MBC 연기대상 수상소감 중 연인 진아름을 언급해 결혼에 관심이 많지만, 아직은 이렇다 할 결혼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진아름 일상

대표 경력으로는 2010 잡지 엘르, W, 나일론, 슈어 모델 활동이 있으며, 서울 패션위크에서 활동을 하며, 그 후 영화 해결사, 남자 사용설명서, 상의원, 플랑크 상수에서 배우로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진아름

앞으로 더욱더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배우와 모델로써 활동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