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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우 프로필 나이 여자친구 열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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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1. 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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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우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 배우이며, 1983년 11월 20일 29세입니다. 

 

한국예술 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학력을 마쳤으며,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다양한 작품에서 단역, 조연으로 활약을 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영화는 2011년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를 시작으로 고지전, 관상, 베테랑, 성난 변호사, 터널, 택시운전사, 침묵, 1987, 독전, 나를 찾아줘, 남산의 부장들, 혼자 사는 사람들, 헤어질 결심, 정직한 후보 2 등 대표 작품이 있습니다.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드라마는 2013년 드라마 KBS 드라마 스페셜 - 마귀를 시작으로 폭풍의 여자, 나의 아저씨, 2020년 드라마 악의 꽃에서 첫 주연 작품을 연기하였으며, 아다마스, 현재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김중돈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드라마 나의 아저씨

서현우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송 과장 역할을 하였으며 송 과장 역할을 오디션을 통하여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에게 있어 '나의 아저씨" 드라마는 고정적으로 출연하게 된 드라마는 처음이었으며 이에 대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하였다.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감독님이 너무 편안하게 해 주셨고, 감독님께서 "어려워하지 말라"라고 응원도 해주고 "이미 캐릭터에 맞게 배역을 포지셔닝해뒀으니 그냥 상황에만 집중하면서 연기를 하면 된다"라고 편안하게 해 주셔서 편안하게 연기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는 많은 사랑들에게 있어 인생 작품으로 남아있으며 그는 이 작품에 참여한 기분에 대해서 "좋은 작품과, 감독님, 좋은 사람들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작업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 작품이며, 저에게도 있으 큰 의미로 남을 작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한 작품이며, 아쉽고 후련하다는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멍하고 여운이 긴 작품은 처음이다"라고 이어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배우 서현우는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첫 주연으로 능청스럽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기자 김무진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서현우는 섬세한 연기를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는 김무진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변화무쌍하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능청스러운 태도를 시시각각 바꾸며 섬세하게 그려내며 유연함을 보였습니다.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에게 '악의 꽃'이라는 작품은 데뷔 10년 만에 첫 주연을 연기한 작품이며 데뷔 10년을 돌아보게 해 준 고마운 작품, 캐릭터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김무진이라는 캐릭터에 녹여 아낌없이 보여 주었고 또 나아갈 작품 활동의 방향성과 자신감을 채워준 고마운 역할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우는 이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으며 그의 이름 세 글자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는 10년 동안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해왔으며 그는 "일상에서 나를 흰색으로 두는 편이며, 연기가 하얀 도화지에 색을 입히는 작업이라고 생각을 한다.

 

 한 작품이 마무리된 후 내게 칠해진 색을 지워내는 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 연기할 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집중'을 꼽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는 아직 미혼이 상태이며, 알려진 바로는 여자 친구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그에게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 생각은 아직이며, 직업적인 욕심이 크다.

 

 아직은 작품 하는 게 재미있고, 사무치게 외롭지만 그 외로움을 이성을 찾기보다는 일에서 찾으려고 노력 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

배우 서현우는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주) 메쏘드엔터 매니지먼트팀, 팀장 김중돈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배우의 길을 오래 걷고 있는 선배님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때면 나 자신을 점검하게 되고, 겸손을 잃지 않으며 건강하게 연기하고 싶다"라고 다짐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우

 

 

앞으로도 섬세하고 짙은 연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작품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서현우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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