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영민 프로필 나이 작품 열애 이상형

배우 천영민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이며 1997년 02월 25일 26세입니다. 

 

신체는 165cm, AB형이며 가족은 부모님, 1남 2녀 중 둘째입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며 현재 킹콩 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우천영민

데뷔는 2010년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영화는 건달 티처, 미드나이트에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1년 위대한 선물을 시작으로 선암 여고 탐정단,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모범 형사, 너와 나의 경찰 수업, 모범 형사 2에 출연하여 열연하였습니다.

 

배우천영민

배우 천영민은 '너와 나의 경찰 수업'에서 신아리 역을 연기하였으며 처음으로 작품 포스터 촬영을 해봤다고 전하였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 공개되자마자 드라마를 시청하였으며 기대했던 것보다 잘 나온 것 같아 좋았다고 기쁨을 전하였습니다.

 

배우천영민

"드라마를 시청한 후 캐릭터 자체가 저와 달라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잘 나온 것 같다"

 

이어 "부모님께서도 정말 좋아하셨고, 제가 직접 시청하시라고 디즈니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드렸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드라마를 통하여 처음으로 제복을 입게 되었으며 "제복을 입기 전에는 설레기만 하였는데, 막상 입어보니 불편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천영민

또한 "옷에 대한 부담감도 생기고, 역할에 대한 부담감도 컸었다" "경찰대생 이야기인데 경찰대 학생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배우게 되는지" 검색을 많이 하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실제로 경찰대를 방문해 보고 싶었지만 코로나19상황으로 인해 아쉽지만 방문하지는 못하였다고 이어 전하였습니다.

 

배우천영민

그녀는 2010년 어린 나이에 배우의 길을 시작으로 12년 가까이 배우의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어릴 적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연기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우연하게 오디션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그 작품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천영민

오랜 시간 연기를 하여왔지만 배우로서는 이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지만 이에 대하여 그녀는 기다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천영민은 "데뷔를 일찍 하였을 뿐,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들도 많고 연기를 더 배우고 싶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천영민

"연기라는 자체가 좋고, 그 안에도 많은 과정이 있는데 극의 인물이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생각을 하게 되고 그를 토대로 연기를 하여 그려내면 뿌듯하고 좋았다"라고 연기에 대한 매력을 전하였습니다.

 

그녀의 좌우명은 "오늘을 살자",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면, 내일이 기다려질 거다. 그렇게 계속 후회 없이 살면서 미래를 기대하고 싶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천영민

또한 "배우로서 한 걸음 한 걸음 가잘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출장 십오야 스타쉽 가을 야유회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배우천영민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오랫동안 연기를 하며 사랑받는 배우로 성정하길 천영민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