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 프로필 나이 키 작품 과거 축구선수 군입대

배우 신승호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 배우이며 1995년 11월 11일 27세입니다.

 

신체는 187cm 큰 키이며, 72kg, A형입니다. 가족은 부보님이 있으며 학력은 동의대학교 체육학 학사를 마쳤습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신승호는 2016년 2017 S/S 서울 패션위크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신승호는 모델로 먼저 데뷔하였으며 모델 출신 배우입니다. 

 

드라마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하여 데뷔를 하며 이후 2019년 JTBC 열여덞의 순간, 계약 우정, 오! 삼광 빌라, D.P. , 최근 종영한 환호에서 고원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신승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운동선수로 시절은 보내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이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그는 네 작품 연속 하이틴 드라마에 출연하여 학창시절 없는 추억을 새로 쌓는 기분이었다고 하며 교복을 입으면서 학교에서 누리지 못했던 것을 다시 누리게 되어 촬영을 하면서 설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만약 앞으로 교복을 입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입혀주신다면 큰 절 한 번 올리고 열심히 임할 것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같은 학생 역할이어도 캐릭터는 다 다르니 제 색깔로 더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D.P.

배우 신승호는 드라마 D.P.에서 병장 황장수 역으로 극악한 선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실제로 미필이지만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드라마  D.P. 를 통하여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주며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P. 드라마 이후 tvN 퓨전 사극 판타지 환혼에서 고원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환혼

드라마에서 극 초반에는 심술 궂은 행동을 보여주었지만, 극 후반에는 무덕이(정소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젊은 술사들과 함께 뜻을 모으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신승호는 신인 시절 오디션을 다닐 때 연기에 대한 칭찬보다 듣고 싶었던 칭찬은 '흥미로운 배우'라고 하였습니다. 

 

배우신승호

'환혼'의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신승호를 '흥미로운 배우'라고 부르며 그를 직접 만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확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환혼 작품을 참여하면서 "연기 생활을 하면서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찾아오는 것은 아니라고 느끼고 있으며, '환혼' 작가님들이 워낙 스타 작기이기 때문에 설렘, 떨림, 기대감이 있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신승호

신승호는 환혼 이후 '감사한 시간'을 즐기고 있는 중이며 SNS 팔로우 수가 급격하게 늘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 세계 팬들이 신승호에게 메시지를 보내기고 하고 대중들의 이런 반응에 원동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기에 대한 모든 피드백은 모두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에너지이고 악플, 응원 모두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신승호

악플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D.P. 에서 황장수 악역을 연기하면서 "너무 연기를 잘해서 욕이 나왔다는 반응이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을 하였습니다. 

 

배우 신승호의 목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전하며 ' 이 작품에 신승호가 나오는데 보자는 말을 듣고 싶다". 

 

"제가 나오면 재밌을 거라는 신뢰를 주고 싶도 또 연기가 잘생긴 배우가 되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신승호

군 입대에 대한 계획에는 아직 계획은 미정이며, 그것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주어진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고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는 매번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에 대한 호평들이 많습니다. 

 

배우신승호

이에 대해 배우 신승호는 "사실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을 많이 들었는데 난 아직도 연기가 뭔지 잘 모르겠다",

 

"스스로를 생각해 봤을 때 내가 본 것에 대해 흉내를 잘 내고 표현하는 것이 장점이 되는 것 같다"

 

"그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인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으며, 그저 연기를 재밌게 하는 배우라는 것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다"

배우신승호

"만나는 작품마다 최선을 다해서  내 연기를 설득시키고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환혼'은 20부작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연말에 남은 10부작을 시즌 2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배우신승호

배우 신승호는 '시즌 1을 사랑해 주시고 잘 챙겨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시즌 2도 시즌 1에 못지않은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신승호는 작품을 통하여 매번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양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연기하며 그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배우신승호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신승호 배우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출장 십오야 2 스타쉽 31인의 아티스트들이 출동하여 다양한 재미있는 모습과 캐미 가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