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배우이며,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름 : 김남길
출생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나이 : 1980년 03월 13일 (42세)
신체 : 184cm, AB형
가족 : 부모님, 남동생
학력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 학/ 학사)
소속사 : 길 스토리 이엔티
2004 하류 인생 : 임시 검문 경찰
2006 내 청춘에게 고함 : 석우
2008 강철중 : 공공의 적 1-1
2010 폭풍전야 : 임수인
2015 무뢰한 : 정재곤
2017 어느 날 : 이강수
2019 기묘한 가족 : 박민걸
2020 비상선언 : 최현수
1999 학교 : 민수
2004 논스톱 4 : 현빈 친구
단빹빵 : 홍혜잔 친구
2005 굳세어라 금순아 : 노정완
내 이름은 김삼순 : 김병태
2006 굿바이 솔로 : 유지안
2007 꽃 피는 봄이 오면 : 김준기
2009 선덕여왕 : 비담
2010 나쁜 남자 : 심건욱
2013 상어 : 한이수
2017 명불허전 : 허임
2021 열혈 사제 : 김해일
2022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송하영
2022 아일랜드 : 반
배우 김남길의 어린 시절 꿈은 국문학과에 가는 것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말은 입 밖으로 꺼내면 날아가지만 글로 쓰면 내 것이 되는 기분이 되는 기분이어서 글쓰기를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연극 '리어 왕'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으며 열광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감동 깊게 보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김남길은 연기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하지만 학교에서 배움보다 무조건 몸으로 부딪쳐 보고 싶어서 자퇴를 선택하고 바로 연극계에 입단하였습니다.
이후 김남길은 방송 3사가 공채를 뽑을 때였지만 두려움 때문에 내키지 않았는데 선배가 대신 공채 시험에 원서를 넣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김남길은 3차 시험까지 합격하며 MBC 공채 탤런트 31기 수석으로 합격하였습니다.
김남길은 공채 합격하고 4주 연수 후에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김남길은 덤프트럭에 받혀 차가 뼈대만 남아 전소하였으며, 차는 결국 폐차까지 한 큰 사고였습니다.
김남길을 이후 병원에 6개월 입원했으며 무릎인대가 파열되었고 뇌진탕까지 걸렸다고 하였습니다.
수술실 2~3번 들어갔다 나왔으며 수술실의 차가운 공기를 경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불을 끄고 자는 것조차 힘들었으며 이때 극심한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모든 것을 잃고 실패했다고 생각하여 배우 생활을 포기할까 좌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TV를 보고 동기들이 출연하는 것을 보면서 낙오자라고 생각을 한 적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30기 오협 선배가 매일 병실에 찾아와 포기하지 않게 격려해 준 덕분에 오늘의 배우 김남길이 있었라며 고마움을 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김남길은 군대 대신에 공익 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하였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여 왔으며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선악이 공존하는 비담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스타덤에 오르게 되며 최정상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대중에게 김남길의 인생 캐릭터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후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심건욱 역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은 '김남길에게서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겠다"
"심건욱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어 좋다" "심건욱을 소장하고 싶다"라는 다양한 폭발전인 반응을 전하였습니다.
2017년 드라마 '명불허전'에서 허임 역을 연기하였으며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허임은 극 중 능청스럽고 잔망을 입은 캐릭터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다시 한 번 인생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는 참신한 소재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2019년 드라마 '열혈 사제'에서는 까칠한 카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연기하였으며 드라마는 강렬한 코미디와, 현실의 사건 권력의 부패를 담아 공존하며 권선징악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전달하였습니다.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했지만, 시청자들은 드라마에서 정의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열혈 사제' 드라마를 통하여 2019 SBS 연기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2년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섬세하면서 강렬한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예리한 분석력과 날카로운 눈빛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극의 흡입력을 선사하였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2022 SBS 연기대상에서 3년 만에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최근 공개된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제주를 습격한 암 정염귀에 대적하기 위해 수천의 세월을 홀로 견뎌온 반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2022년 대상을 수상한 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역주행과 12월 30일 공개된 티빙 시리즈 '아일랜드'흥애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배우로 살아가며 연기관에 변화가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는 "부를 좇으려고 한 적은 없다, 어른들이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부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안 따라왔다"이어 "힘들 땐 또 다른 생각이 들고, 좋게 생각해 보면 나태해지지 않도록 좋은 자극제가 되어준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남길과 BTS 멤버 진의 투 샷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BTS 진은 고 2때 김남길이 출연했던 드라마 '선덕여왕' 비담 캐릭터에 빠지게 되며 이것을 보고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연기자의 꿈을 키워 건대 연영과에 입학하며 이후 둘은 시사회에서 만나 쭉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김남길 with BTS 진! '취중진담' 남길 밀착 카메라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김남길은 진의 부름을 받고 가는 길이며 오늘 딱 하루 쉬는 날인데 라며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에는 진의 노래 등 진에게 응원하는 김남길은 "석진아 금방 간다. 군대 조심히 잘 다녀오고 형이 꼭 면회를 가겠다"
"면회 가서 보자, 잘 다녀와,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며 메세지를 전하였습니다.
김남길은 "욕심을 내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살고자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연기하는 순간이 늘 행복하다는 그는 늘 지금 작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현재 미혼이며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은 수시로 바뀐다고 전하였습니다.
"요즘엔 얼굴은 안 보고 마음을 본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김남길은 "욕심을 내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살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연기하는 순간이 늘 행복하다는 그는 늘 지금 작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남길은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김남길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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