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 프로필 나이 작품 군대 공개 열애

배우 장근석은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며 1993년 아동복 카탈로그 모델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장근석 / 출처 장근석배우 인스타그램

 

 

이름 : 장근석

나이 : 1987년 09월 26일 (35세)

출생 : 서울특별시

신체 : 181cm, A형

가족 : 부모님

학력 :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석박사 통합과정) 

 

배우 장근석 / 출처 장근석배우 인스타그램

 

영화 대표 작품 

2003 보물성 : 더빙 목소리 역 

2006 착신아리 파이널 : 안진우

2007 즐거운 인생 : 현준 

2008 기다리다 미쳐 : 박원재

          아기와 나 : 고등학생 준수 

2009 이태원 살인사건 : 피어슨 

2011 너는 펫 : 강인호 

드라마 황진이

드라마 대표 작품 

2000 요정 컴피 : 오명석

2001 여인천하 : 어린 정렴

2002 대망 : 박시영 어린 시절 

2003 논스톱 4 : 장근석 

2005 프라하의 연인 : 윤건희

2006 황진이 : 김은호

2008 쾌도 홍길동 : 이창휘

2009 미남이시네요 : 황태경 

2012 사랑비 : 서준 2012 

2013 예쁜 남자 : 독고마테

2018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 사도찬

2023 미끼 ( 쿠팡 플레이 공개 예정 23.01.27)  : 구도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배우 장근석은 6살 때 아동복 모델로 데뷔하며 10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하며 현재 데뷔 31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근석은 아역시절에서부터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근석은 "어제의 나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며, 어제의 선택을 후회하거나 어제의 영광을 다시 누리고자 하는 건 의미가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장근석 / 출처 장근석배우 인스타그램

이어 "지나간 저에게는 박수를 쳐주고 싶고, 대견하게 잘 살았다고 생각한다"

 

"제 나름대로 잘 살았던 것 같고, 상처는 받았지만 잘 털고 일어났던 것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장근석은 가장 의미 있던 작품에는 "다 소중하다, 마지막까지 기억하고 싶고, 의미가 있었던 작품은 '황진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장근석 / 출처 장근석배우 인스타그램

처음 성인으로 나왔는데 리마인드 할 수 있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최근 배우 장근석은 5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하며 여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고 있는 장근석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배우 장근석 / 출처 장근석배우 인스타그램

1월 27일에 공개되는 '미끼'작품에서 강력계 형사 구도한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구도한은 과거 잘나가는 기업 소속 전문 변호사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강력계 형사가 된 인물입니다.

 

구도한은 적당히 세속적이고 현실에 타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살인사건을 수사할 때만큼은 열정적이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인물입니다. 

 

배우 장근석 / 출처 장근석배우 인스타그램

장근석은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휴식을 가져본 적이 없었으며 충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지난 5년 공백기 동안 군대도 다녀오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하였습니다.

 

장근석은 최근 '연중 플러스'에 배우 허성태와 함께 출연하여 짧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장근석은 거짓말 탐지기 게임 코너 중 '여자 친구가 있냐'라는 배우 허성태의 질문에 "저는 항상 누가 옆에 없으면 안 된다"라고 깜짝 고백하였습니다.

 

배우 장근석 / 출처 장근석배우 인스타그램

하지만 이어 "여자친구는 바로 팬분들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장근석은 한 인터뷰에서 "장근석의 많은 연관 검색어 중 삭제하고 싶은 검색어는 있는지"에 질문에 "없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걸 지워버리면 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장근석

그는 나의 역사를 지울 수 없으며 물론 불편한 단어들이 있고 사실이 아닌 것들도 많이 있지만 말이나 글이라는 것이 이미 만들어져 버리면 없어지질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더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팩트와 명분만 있다면 오해는 풀리기 마련이며 안 좋은 것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노력하면 되고, 좋은 건 계속 검색해서 유지할 것이다고 함께 답하였습니다. 

 

배우 장근석

배우 장근석은 "이야기에 침투하고 싶고, 저한테 어울리는 작품이 있다면 규모나 배역에 상관없이 도전하고 싶다"라고 하였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전율을 느끼고 싶고, 제 손발을 다 묶어놓고 싶다"

 

"발랄한 캐릭터보다는 눈으로 대사를 전달할 수 있고, 절제된 상황에서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배우 장근석 / 출처 장근석배우 인스타그램

"작품 안에서 무던히 세계관을 넓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장근석은 오랜만에 복귀하며 '미끼' 작품이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더욱 사랑받는 장근석 배우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