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 프로필 나이 작품 열애 이상형

배우 김민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배우이며, 2015년 엠넷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이름 : 김민재 

예명 : Real.be (리얼비)

나이 : 1996년 11월 01일 (26세)

출생 : 경기도 안양시

신체 : 173cm, B형

가족 : 부모님, 형 

학력 :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재학)

소속사 : 냠냠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민재

영화 대표 작품 

2018 레슬러 : 성웅

         명당 : 효명세자

         스윙 키즈 : 로기진

 

배우 김민재

 

드라마 대표 작품 

2014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 : 아이돌 연습생 단역 

2015 칠전팔기 구해라 : 사기준 / 조연

2016 쓸쓸하고 찬란하신 - 도깨비 : 왕여 

2016~2017 낭만닥터 김사부 : 박은탁

2018 위대한 유혹자 : 이세주

2019 조선 혼담 공작소 꽃 파당 : 마훈

2020 낭만 닥터 김 사부 2 : 박은탁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 박준영

2021 달리와 감자탕 : 진무학

2022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 유세풍(유세엽)

2023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 유세풍(유세엽)

2023 낭만 닥터 김 사부 3 (04월 예정) : 박은탁

 

배우 김민재

배우 김민재는 배우를 하게 된 계기에는 열아홉 살의 나이에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매력을 느끼며 동경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절실하게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배우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가수로서의 꿈을 키우며 춤과 노래를 배워왔습니다.

 

연기자로 공식 데뷔했던 2015년에는 '쇼미 더 머니'라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비주얼 래퍼로서 주목받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에는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달려왔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려가게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는  공백기가 거의 없었던 점에 대해서도 힘들다기보다는 하고 싶은 작품을 계속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하고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는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에서 따뜻하고 친절한 간호사 박은탁 역을 연기하였으며 드라마는 27.6% 높은 시청률을 그리며 많은 사랑을 많았습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는 '낭만 닥터 김 사부'는 처음부터 꼭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으며 오디션을 보고 유인식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간절함을 더욱 커졌다고 하였습니다.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으며 데뷔 한 지 얼마 안 된 한석규 선배와 해볼 수 있을까 싶어서 간절했다고 전하였습니다.

 

김민재는 극중 박은탁을 표현하기 위해 간호사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까 고민을 거듭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진짜 간호사와 의사가 봤을 때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을 했으며 덕분에 김민재는 실제 간호사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김민재는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어떤 간호사분이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잘 표현해 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내 주셨다"

 

"그로 인해 내가 열심히 연기한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배우 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하는 동안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좋은 선배들로부터 많은 연기 조언도 얻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배우가 되어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게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왜 살고 있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떤 배우가 되어야 하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성숙하고 많은 것을 얻게 되었으며 언제든 필요한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이후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 역을 연기하였으며 작품을 위해 한 달여간 피아노 연습에 몰두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피아니스트라는 캐릭터를 표현하려면 피아노를 잘 쳐야 하는데 그 부분이 가장 부담이고 어려웠다고 전하였습니다.

 

주어진 시간도 많이 없어서 거의 매일 연습을 했으며 이후 촬영이 없는 날에 시간이 생기면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또한 김민재는 "원래 피아노는 쳤었지만, 클래식이라는 장르는 접할 기회도 많이 없었으며 어려워했던 것 같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공연장도 가고 음악도 듣고 하니 어느 순간 이렇게 재밌는 클래식 음악을 왜 이제야 접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는 '낭만 닥터 김 사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낭만 닥터 김 사부 2'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으며 그의 중저음 목소리가 더해져 안정적인 연기를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배우 김민재

김민재는 연기를 사랑하고 몰입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너무 힘들 때도 있지만 결국 행복하게 해주는 부분은 연기라고 하였습니다.

 

연기하는 순간 그걸 잘 해내면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으며 물론 숨고 싶을 때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연기할 대 진심으로 임하는 자신을 보면서 '정말 연기를 사랑하는구나'라고 많이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연기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지만 힘든 순간도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어쩌면 매 작품마다 들어가기에 앞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새로운 작품을 만나 인물의 모든 걸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우 김민재와 구분 짓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이별도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작품을 준비하고 촬영을 들어가기에 앞서 늘 두렵고 떨리며 없는 인물을 창조해서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촬영하는 순간에만 캐릭터의 감정을 나오게 할 수 없으니까 평소에도 몰입하면서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작품이 끝나도 바로 캐릭터를 못 보내는 편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현재 배우 김민재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 2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극 중 유세풍 역을 연기하며 극 중 심병을 고치는 의사이자 서은우(김향기)와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배우 김민재는 "시즌제 드라마를 하니까 좋은 것 같고, 시즌 1에서 다하지 못한 시즌 2에서 더 많이 보여 드릴 수 있어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배우 김민재는 깊은 눈빛과 섬세한 멜로부터 코믹한 부분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낭만 닥터 김 사부 시즌 3'에 참여하였으며, 23년 기다려지는 드라마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낭만 닥터 김 사부 시즌 3'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배우 김민재

배우 김민재는 앞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현재 배우 김민재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예쁜 외모보다 어른들에게 잘 하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예의 바른 분이 좋고, 외모 이상형은 크게 없으며 오히려 실제로 대화했을 때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이상형에 대해서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그는 매번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여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호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는 김민재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