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프로필 나이 키 소속사 작품 절친

배우 김혜윤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이며 1996년 11월 10일 27세입니다.

 

160cm, B형 혈액형이며 건국대학교 영상 영화학 학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언니가 있으며 현재 싸이더스 HQ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3년 KBS2 드라마 'TV 소설 삼생이'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윤

배우 김혜윤은 단역, 주연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TV 소설 삼생이' 작품은 정식 데뷔 작품이었으며 이후에도 주연 배우들의 아역으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수상한 가정부, 왕가네 식구들 펀치, 돌아온 황금복, 터널,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여신 강림, 설강화 등 단역으로 오랫동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이후에는 주연으로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혜윤은 2018년 화제의 작품 드라마 SKY 캐슬에서 이기적이며 공부 잘하는 강예서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혜윤

 극 중 한서진(염정아), 대학병원 교수 강준상(정준호) 큰 딸이며 아버지의 명석한 두뇌, 엄마의 야망 가득한 유전자를 닮아 공부에 있어서는 항상 열정적이며 전교 1등 우등생입니다.

 

오직 서울 의대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격과 예의 없는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 밉상이라는 말과 밉게 보는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한편으론 예서를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많았습니다.

 

배우 김혜윤

배우 김혜윤에게 시청자들의 반응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시청자들 반응 다 찾아본다"

 

"제가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도 악역을 했었는데 그때도 욕을 많이 먹었는데, 악역은 욕을 먹는 것이 칭찬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단역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장기간 촬영한 작품이 SKY 캐슬이어서 애정이 많이 간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윤

 또한 배우 김혜윤은 드라마를 통하여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제14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분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하 하루에서 첫 주연 작품을 은단오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윤

 드라마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이며 은단오는 부잣집 외동딸에 심장병을 지닌 인물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 하루(로운)와 함께 모험을 그려가는 드라마입니다.

 

배우 김혜윤은 깊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은단오 캐릭터를 완성시켰습니다.

 

극 중 다양한 액션신도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를 눈길을 자아냈으며 열정적인 배우 김혜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김혜윤

 김혜윤은 "극 중 단오와 저는 공통점보다는 다른 점이 많은데 단오는 차분하고 수동적인 성격에 심장이 좋지 않아 많이 아프지만 반면 저는 활기찬 성격에 운동을 좋아하고 튼튼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작품 속 설정이 독특하고 캐릭터의 개성이 강한 만큼 단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살리기 위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윤은 드라마를 통하여 2019년 MBC 연기 대상에서 여자 신인상, 수목드라마 부분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배우 김혜윤

 배우 김혜윤은 최근 개봉한 영화 동감에서 서한솔 역을 연기하였으며 영화는 22년 동감 영화를 리메이크를 한 영화입니다.

 

배우 김혜윤은 영화에서 완벽한 펌프 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혜윤은 이 장품을 위하여 일주일에 3~4씩 매일 연습을 했라고 전하였으며 촬영을 길게 찍었는데 완성본에 조금밖엔 안 나와서 아쉽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윤

 배우 김혜윤은 올해 데뷔 10년을 맞이하며 뜻깊은 한 해를 보내고 있으며 지난 작품에 작품을 회상하며 "지금은 예서도 저의 일부이고, 김혜윤을 주복 받게 해 준 캐릭터이며 또 삶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을 한다"

 

"제가 예서라는 캐릭터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예서로 보시는 분들은 예서로 보실 거고 다른 캐릭터로 보시는 분들은 다른 캐릭터로 보실 거다"

 

"이제는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는 않고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윤

 그녀는 여전히 못 해본 작품도 많고 캐릭터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많이 해보고 싶고 회사에 다니거나 직책이 있는 역학을 맡아본 적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제일 나이가 많은 캐릭터가 대학생인데, 주위에서는 그 또한 축복이라고 하였지만 전문직 역할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윤

배우 김혜윤은 "데뷔 10년이 지나고 이전 작품들을 보면 너무 연기가 최악이고, 마음에 안 드는데 굉장히 부족한 부분들이 부각되어서 보이게 되어 후회할 때가 많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때의 시간들이 소중한 시간들이고, 발돋움이 되었던 시간이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혜윤은 절친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작품을 통해 만난 로운, 이재욱 배우입니다.

 

배우 김혜윤

 최근 바퀴 달린 집 4에 로운의 게스트로 김혜윤과 이재욱 배우가 출연하며 절친의 면모를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녀의 꿈은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성장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김혜윤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