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 프로필 나이 키 작품 첫사랑 열애

배우 조이현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이며 1999년 12월 08일 23세입니다.

 

160cm, 230mm, B형 혈액형이며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휴학 중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오빠가 있으며 아티스트 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7년 웹 드라마 복수 노트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이후 손 the guest, 배드 파파, 나쁜 형사, 나의 사랑, 슬기로운 의사 생활, 2022년 NETFLIX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2021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21~22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2에서 본과 실습생, 쌍둥이 인턴 장윤복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율제병원에서 총명한 캐릭터로 수술실에서도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극 중 쌍둥이 남매로 나오는 장홍도(배현성)와도 티격태격하면서 우애 있는 남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한 모습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1에서는 실습생이었으며 시즌 2에서는 하루 만에 학생에서 의사가 되어 새로운 상황에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조이현

장윤복은 환자를 다루는 과정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였으나, 환자는 "우리 큰 애도 사회 초년생인데 실수를 많이 하고 있다"라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장윤복은 주늑이 든 모습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이후 다양한 사고들이 많이 있었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흐뭇한 모습을 선사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배우 조이현은 "윤복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또한 "아쉽지만 윤복이와 이제 인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은 장윤복 역할을 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조이현

이후 2022년 NETFLIX 드라마 화제의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에서 2학년 5반 반장 최남라 역할을 연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는 주동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시작된 좀비 바이러스가 어른들의 안일한 대처로 삽시간에 학교, 지역사회에 퍼지면서 학생들이 생존을 위해 좀비들과 맞서나 가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배우 조이현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를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이해 대하여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기분이 남다르기보다는 신기함이 더 크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세계적으로 많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시기에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드라마를 찍고 난 이후 주위에서는 "친구들이 되게 신기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였다"

 

"친구들 중에 몇 명은 유학생이 많은데 그중 미국에 사는 친구가 미국 넷플릭스 1위에 올랐다며 캡쳐해서 보내 주며 신기해하였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드라마를 찍으며 참고한 좀비 작품은 '월드 워 Z, '킹덤' '반도'등 다양한 좀비물들을 보며 참고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극 중 액션 장면을 위해서는 촬영하기 전 시간이 될 때 액션 스쿨에 다니면서 준비를 하였으며, 체력을 기르기 위해 3개월 중 초반을 열심히 달리며 체력을 기르기도 하였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은 "이제 데뷔한 지 5년이 되었지만 단 시간에 갑자기 관심을 받아서 정말 신기하고 부담이 된다"

 

배우 조이현

"성향상 남라 비슷하게 잔잔함이 있고 이런 상황에서도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라서 지금도 그렇고 이런 관심을 감사드리지만 들뜨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신기하고 좋은 건 사실이라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최근 11.16일 개봉한 동감 영화에서는 현재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학생 무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영화는 22년 전 영화 동감을 리메이크하였으며 유지태가 연기한 학생을 연기하며 개봉 전 많은 관심을 주목받았습니다.

 

배우 조이현은 실제로 1999년생이며 태어난 해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신기하다는 의견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사실 원작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시나리오를 받고 원작을 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원작을 보는데 유지태, 김하늘 선배들의 어린 시절이 담겨 있어 보면서 신기하고 옛날 영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재미있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은 '동감'이라는 시나리오를 한 번 읽고 바로 하겠다고 결정을 하였으며 결정하게 된 이유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내가 원하고 바라던 청춘 멜로디 느낌이라서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그녀는 "무늬와 실제 내 모습이 공통된 부분이 많다"라고 하였습니다.

 

"현실 문제에 치이기도 하고 우정 때문에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는 부분이 공통된 부분이다"

 

 "무늬는 겁이 많은 친구이며 나도 사랑도 그렇고 모든 일에 겁이 많은 편이다.

 

배우 조이현

또한 나는 남사친을 절대로 좋아할 수 없고, 확실하게 단호하게 말할 수 있으며 친구는 절대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남사친이 만약 나를 좋아하게 된다면 오히려 내가 서운할 것 같으며 친구로서 좋은 우정을 갖고 있었는데 남사친이 그걸 깬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랑보다 우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이현

배우 조이현은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보지 않아 "첫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다"라고 전하며 "첫사랑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언젠가 만난다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매번 다양한 작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는 조이현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