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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프로필 나이 키 프로필 열애 모태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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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1.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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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어린 시절 활동을 이어온 아역배우이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1999년 06월 04일 24세 165cm, 45kg, O형 혈액형이며 가족은 어머니, 남동생이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휴학 중인 상태이며 현재 이음 해시 태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전설의 고향 드라마- 전설의 고향
드라마- 전설의 고향

2008년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 아가야 청산 가자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아내와 여자,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러브 어게인, 보고 싶다, 아이리스 2,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주인공의 아역으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후아유 학교 2015, 좋아하면 울리는, 조선 로코 녹두전,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여 주연으로 열연하였습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드라마 해를 품은 달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윤보경(김민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였으며 당시 앳된 얼굴로 냉철하고 독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기도 한 작품입니다.

 

이후 2013년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엄마가 없는 동생을 돌보면서 착한 딸이기도 하면서 까칠한 여고생을 은한결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극 초반에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극 후반에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섬세한 감정을 연기를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배우 김소현은 어린 시절 데뷔하여 아역배우 꼬리표에 대하여 "20살이 되었을 때만 해도 '교복을 절대 입으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였다"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어렸을 때 이미지가 남아 있는데 또 교복을 입으면 원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아무리 성숙해 보이려고 한다고 해도 시간이 해결해 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이후에 기회가 된다면 교복을 입고 싶고 20대 후반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 20대 초반에 기회가 된다면 입고 예쁜 모습을 담고 싶다"

 

"지금은 그런 강박을 조금 벗어나게 되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소현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도입하기까지 모든 아역배우에게 큰 고민이 있듯이 배우 김소현에게도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은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고민을 많이 했고,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과도기가 있는 부분이고 아역 출신 배우님들이 존경스럽다"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이 뭘 원하는가 인 것 같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그녀는 2008년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벌써 데뷔 14년 차 접어들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배우 김소현은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 것 자체가 스스로 장한 것 같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이어 "힘들어서 포기했으면 지금까지 연기를 못했을 텐데 연기를 계속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현재가 너무 좋고, 힘들지만 배우가 잘 맞는 것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모태솔로임을 고백하였으며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고 싶으며 작품에서 로맨스를 하다 보니까 굳이 현실에서의 로맨스가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충분히 감정적 소모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촬영할 때 상황에 몰입해 역할로 연애를 하는데 촬영을 할 때 '나 뭐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배우 김소현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연기를 하면서 설렘을 느끼고 오히려 현실로 돌아오면 그렇게까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심적으로 정리를 많이 하고 성인이 되어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연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소현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은 스스로 아직까지 자신을 떠올리는 뚜렷한 대표작이 없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물론 좋은 것이나 잘 된 작품도 있지만 제게는 기회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앞으로도 그 나이 대에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담아놓고 싶다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으로 남기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늘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다른 작품을 통하여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는 김소현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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