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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나이 키(프로필) 몸매 과거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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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5. 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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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이고 단아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강한나입니다. 170cm 50kg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볼륨 있는 몸매를 소유하고, 웃을 때 보조 게가 매력적입니다.

 

강한나

프로필 상에는 168cm이지만, 최근 인바디 체크에서 170cm으로 본인 스스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1989년 1월 30일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중앙대 연극학과 졸업 후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발레를 배우 중학교 꿈은 발레리나였지만, 타고난 유연한 몸이 아니고 골반이 일찍 닫혀있어 스트레칭도 힘든 신체적 한계를 느껴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발레를 포기한 후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연기를 해보는 건 어떻겠어?'라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고등학교부터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강한나

상업영화 공식 데뷔는 2013년 '롤러코스터' 지만, 독립영화 다수에 출연하여 단단한 내공을 쌓았습니다. 2009년 독립영화 '마지막 귀갓길' '자위의 왕' '수상한 동거'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등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영화 '친구 2'에서 김우빈의 여자 친구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여, '미스코리아'에서 악녀 임선 주역으로 논 도장을 찍은 후,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로 주목을 받고 배우로서 활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강한나 미모

많은 여배우들이 노출 연기 후, 후속작 선택을 결정하기 어려워 하지만, 강한나 배우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 2016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2017년 '그냥 사랑하는 사이' 2018년 '아는 와이프' 2019년 '60일, 지정 생존자' 2020년 '스타트업' 2021년 '간 떨어지는 동거' 2022년 '붉은 단심'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간 떨어지는 동거 / 60일 지정생존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릭터의 특징, 당일 촬영장의 분위기, 주위의 조언, 본인의 감정 분석 등 연기노트를 작성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달의 연인 / 그냥 사랑하는 사이 / 순수의 시대 / 미스코리아 / 붉은 단심

2017년 대만 배우 '왕대륙'과 열애설이 붉어졌습니다. 둘은 함께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데이트 중 손을 잡고 입을 맞추는 장면을 증언한 목격자가 있었지만 강한나 측은 다른 지인들과 간 것이라며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둘의 데이트 장면은 계속해서 목격되었습니다.  대만 수산물시장 데이트 장면,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데이트 장면 등이 있지만 두 사람은 언론을 통해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을 하였습니디ㅏ. 


그러던 중 2019년 런닝맨에 출연 당시 '최근 1년 사이 이별을 겪었다'라고 밝혀,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왕대륙'과의 열애설이 진짜였을 것이다 라는 것이 누리꾼들의 반응 입이다.

 

강한나 왕대륙

과거 대학교 OT 때 이상형으로 '유재석'이라 밝힌 후 '가식적이다. 착한 척한다.'며 학우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유재석의 결혼 소식에 너무 상심한 나머지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글까지 적은 이력을 공개하며 진심을 들어냈습니다.

 


2022년 KBS2 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이준과 함께 출연 중입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사극입니다.

 

강하나 미소

강한나는 유정 역으로 가지런한 댕기머리에 밝은 미소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며, 한복의 아름다운 자태를 더욱 배가시켜 유정의 캐릭터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개인SNS응 통해 공개한 '유정'이라는 글과 사진에 완벽하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 냈습니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정이 너무 예쁘다' '아름다워요'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붉은 단심

강한나는 질 제로 어떤 인물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아직도 나를 모르겠다. 배우가 자신을 똑바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연기라는 게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작업이라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며 배우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강한나 비율

플로리스트인 언니의 영향으로 취미생활이 꽃꽂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산책하기와 조조영화보기를 취미로 꼽았으며, 공포영화 또는 무서운 채널은 못 본다고 합니다.

 

강한나 시상식 드레스

냅킨에다 '토섕이'라고 부르는 토끼를 자주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인의 인스타 계정에도 가끔 그림을 올리고 있습니다.

 

강한나 인스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등 노출이 심한 드레스로 주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큰 파급력일 줄은 본인도 몰랐고 흑역사라 생각도 든다고 합니다.

좋은 연기력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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