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우 박경혜 프로필 데뷔 작품 이연애는 불가항력 새별

배우 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출처 씨제스튜디오 홈페이지

 

이름 : 박경혜

나이 : 1993년 01월 05일 (30세)

신체 : 160cm

가족 : 부모님, 언니 

학력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사)

소속사 : 씨제스 스튜디오 

 

 

배우 박경혜

영화 대표 작품 

2011 애드벌룬

2013 화이 : 괴물을 삼킨 황이 - 파주영농조합 직원

2014 장수상회 - 일진 소갈머리

2017 1987 - 정미

2018 마약왕 - 이경자

2019 두 번 할까요 - 김 간호사

2021 모가디슈 - 박지은

2022 리미트 - 명선

2023 밀수 - 똑순이

 

배우 박경혜 

드라마 대표 작품 

2014 앙큼한 돌싱녀

2016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 처녀귀신

2017 조작 : 서나래

2017~2018 저글러스 : 구계영

2018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 이선영

2018~2019 복수가 돌아왔다 : 장지현

2019 진심이 닿다 : 단문희

2021 간 떨어지는 동거 : 최수경

2022 월수금화목토 : 김유미

2023 소용없어 거짓말 : 카산드라

          이 연애는 불가항력 : 손새별

          무빙 : 안기부 직원 

 

배우 박경혜

배우 박경혜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그러던 중 고등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연극부에 들어가게 됐고 독립 영화 '애드벌룬'의 양아치 역에 지원하게 되어 영화 2011년 애드벌룬을 통하여 데뷔하였습니다.

 

연기를 해본 적 없었지만 자신의 사진을 보고 감독님께서 자신을 캐스팅했으며 연기를 몰라도 마냥 즐거웠고 진짜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하였습니다.

 

박경혜는 고등학생 때 데뷔하였지만 성인이 된 이후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이어왔습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제공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대학생 때 창작 작품을 만들어서 학교에 제출했는데 무대, 의사 등 모든 비용은 학생들끼리 돈을 모아서 마련했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용돈을 주셨지만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 만큼 작품에 필요한 돈은 직접 책임지고 싶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하였으며 아쉬운 결과도 어려 번 겪었지만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배우 박경혜

오히려 배우라서 행복했으며 자신만의 연기론 혹은 방법인 구축되어 있지 않으며 이 과정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다른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남자 역할에도 탐나는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성별 상관없이 영상을 보면서 공부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도깨비' 작품 오디션을 볼 때 간절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제공 씨제스튜디오

배우 박경혜는 처녀귀신 역을 기다리며 도깨비에게 소원을 빌었다고 하였습니다.

 

도깨비가 인생에 딱 단 한 번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면 그 순간이 이때였다고 전하였습니다.

 

뚜껑 있는 과도를 물고 달이 보이는 정좌에 앉아서 오디션 합격 소원을 빌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박경혜는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 등 대선배들과 함께한 촬영 속에 "모든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귀신이 단체로 출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때 호흡이 잘 맞으면 좋겠다고 황석정 선배님께서 모든 귀신을 집으로 초대했다고 하였습니다.

 

덕분에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귀신들끼리 경쟁은 전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제공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경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를 통하여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박경혜는 친근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리며 드라마 '조작'에서 똑 부러지는 성격을 자랑하는 서나래 기작 역을 '저글러스'에서는 사내 소식통의 역할을 하는 풍문 바이러스 구계영 역을 연기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하며 영화 '1987'에서 연희(김태리)의 단짝 정미역을 연기하며 80년대 대학생으로 변신하였습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 일진 고등학생 재희까지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현재활동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타로술사 카산드라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습니다.

 

카산드라는 감춰진 비밀 공간으로 여유롭게 손님을 맞이하고 야무지게 타로 점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배우 박경혜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목소리롤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여 눈길을 이끌어냈습니다.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는 시청 직원 손새별 역을 연기하였으며 사사건건 이홍조(조보아)를 괴롭히는 모습과 얄미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박경혜는 그냥 배우라는 수식어만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연기하는 것이 아직 매 순간 즐겁고 다음 작품이 늘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제공 박경혜 sns 

이어 배우라고 불리는 마냥 좋고 배우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행복하다고 전하였습니다.

 

수식어나 그런 것이 필요 없는 그냥 배우이고 싶고 배우는 무슨 색이든 무슨 옷이든 입을 수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박경혜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박경혜/ 사진 제공 박경혜 sns

배우 박경혜는 스크린,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이기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통해 사랑받는 박경혜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