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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 진세연 본명 프로필 아이돌 연습생 모태솔로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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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3. 9. 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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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은 2009년 한국 요쿠르트 '오유 CF'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본명 : 김윤정

나이 : 1994년 02월 15일 (29세)

신체 : 167cm, 44kg, B형

가족 : 부모님, 오빠, 반려견 레오 (포메라니안)

학력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학사)

소속사 :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드라마 대표 작품 

2010 괜찮아, 아빠 딸 : 정세연

2011 짝패 : 동녀 어린 시절

2011~2012 내 딸 꽃님이 : 양꽃님

2012 각시탈 : 오목단/ 분이

2014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 김옥련

2015 고품격 짝사랑 : 유이령

2016 옥중화 : 옥녀/ 이서원

2020 본 어게인 : 정하은/ 정사빈

2022 개미가 타고 있어요 : 혜진 

2023  나쁜 기억 지우개 : 경주연 (미정)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영화 대표 작품 

2011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 제니

2014 사랑만의 언어 - 인하

2015 위험한 상견례 2 - 영희

2016 인천상륙작전 - 채선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 진세연은 데뷔 전부터 '잠원동 윤아'로 불리며 외모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얼굴이 예뻐서 학교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기도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은 과거 아이돌 연습생이었으며 준비는 3~4개월 정도 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을 통해 지면 광고 모델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캐스팅 됐다고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TV 공익 광고를 찍게 되었으며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하였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진세연은 연습생 시절 무대 경험을 위해 2009년 주얼리 S 백댄서로 활동한 영상이 공개되며 16살의 풋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 진세연 / 쥬얼리 S 백댄서 활동
배우 진세연 / 쥬얼리 S 백댄서 활동

진세연은 데뷔 때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미성년자였는데 그때는 어리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고 전하였습니다.

 

그저 일이 즐겁고 현장이 재미있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많은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부담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살아온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진세연은 끊임없이 연기를 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으로 '가족'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하는 작품을 보고 자신의 캐릭터를 보며 좋아해 주고 또 기대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힘을 낼 수 있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함께 전하며 오빠 같은 경우는 사극을 좋아하는데 사극 할 때면 더 생각나고 다음 작품에서 또 기쁨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 정세연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답지 않은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배우 진세연은 고등학교 3학년 '내 딸 꽃님이' 촬영과 입시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또한 배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SBS 일일 드라마 '내 딸 꽃님이'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진세연은 신입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률도 승승장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진세연은 '꽃님이'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그런 것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처음 '꽃님이' 역에 캐스팅되었을 때도 잘 믿기지 않았으며 대본 리딩을 하면서 정말 됐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초반에는 걱정도 많이 하고 부담도 컸고 결국 무조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후 KBS 드라마 '각시탈'에서 오목단, 분이 역을 열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진세연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작품이었고 연기력으로도 얻은 것이 많은 드라마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이후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 ' 본 어게인'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여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배우 진세연은 '모태솔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해서 모태솔로라는 말은 과장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진세연은 썸도 타고 데이트도 해봤는데 서로 연인이 돼서 남친 여친이라 할 정도로 진전이 있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모태솔로라는 말은 조금 과장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진세연은 이렇듯 작품 속에 연애신을 찍을 때 어떻게 감정을 잡는지에 대한 질문에 20살 21살 때는 정말 어려웠다고 하였습니다.

 

캐릭터가 사랑을 표현하는데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 캐릭터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진세연 SNS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많이 어렵진 않았고 연기의 깊이에 대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캐릭터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진세연이 연애 한 번 못해본 가장 큰 이유는 '집순이'여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주변에서도 자신에게 집을 나가야 된다고 하지만 자신은 집에서 1000피스 퍼즐 맞추고 나노 블록 하고 그러면서 논다고 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이젠 그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실제 경험도 중요하지만 작품을 통해 매번 배우고 얻는 것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사극을 하면서 전국 방방곡곡 안 다닌 곳이 없고 평소 가지 않을 곳에도 가보게 된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진세연은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진세연의 차기작품은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경주연 역을 연기하였으며 편성 미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배우 진세연은 앞으로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배우진세연/ 사진출처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사실 열심히 하는 기준이 모든 사람마다 다른지만 하지만 누구에게나 '진세연'이라는 배우는 '늘 열심히 하더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후회하지 않는 연기 생활을 했다고 느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대중에게나 주변 스태프들에게 한결가은 사람이기를 소망한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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