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진아는 평소에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름 : 원진아
나이 : 1991년 03월 29일 (31세)
신체 : 163cm, 49kg, B형, 250mm
가족 : 부모님, 남동생 2명
학력 :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확/ 중퇴)
소속사 : 유본 컴퍼니
2015 캐치볼 : 장민영
2016 밀정 : 자전거 수녀
2017 강철비 : 려민경
2018 선물 : 동생
2019 돈 : 박시은 대리
롱 리브 더 킹 : 목표 영웅 - 강소현
2021 해피 뉴 이어 : 백이영
2017~2018 그냥 사랑하는 사이 : 하문수
2018 라이프 : 이노을
2019 날 녹여주오 : 고미란
2021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 윤송아
2022 유니콘 : 애슐리
배우 원진아는 어릴 적부터 연기를 해야지라는 생각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어렸을 때 드라마를 보고 인상에 남은 장면을 보고 따라 한 적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가을동화'에서 은서 엄마가 미역국을 먹으면서 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렇게 따라서 먹어본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연기학원을 가게 되었으며 신기해서 배워볼까 생각을 했고 그렇게 연기공부를 시작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대사 하니 기분이 이상했고 순간적으로 잠깐 그 캐릭터가 된 것 같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기해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엄마한테도 뭐 사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렇게 욕심 없이 살았는데 연기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하였습니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으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았고 부모님이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걸 해보라고 해서 천안에서 상경해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원진아는 연극영화과 대입을 준비하였으며 하지만 연극영화과 입시에 실패하면서 문화기확학과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고 등록금을 충당할 만큼 집안 사정도 여유롭지 않아 1년 만에 중퇴하였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안 해보고 아르바이트도 없었고 콜센터, 산후조리원, 카페, 백화점, 워터파크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원진아는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건 2014년 단편 영화를 통해 시작하게 되었으며 인복이 너무 좋은 것이 단편영화촬영이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라 다음 작품을 소개해줬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연기를 하다 함께 작업했던 분이 좋은 분이 있으니 만나보고 괜찮으면 소속사 있는 상태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고 했고 그렇게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무지의 상태에서 주변에서 도워줘서 여러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으며 모든 것이 꿈만 같고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그 점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원진아는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 단역으로 연기를 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시작한 지 2년 만에 공중만 드라마 주연까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원진아는 사실 꿈만 꿀 때는 자신이 진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자신은 연기가 너무 좋고 뭐든 시켜만 주면 하나도 안 빼고 다 할 텐데 시켜주는 사람이 없네라는 느낌이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일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보니까 현실적인 어려움이 보이게 되었고 채임감이 생기니까 걱정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라는 사람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까' 그런데 걱정은 지금도 하고 있으며 언제쯤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라고 하였습니다.
2017년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건축 모형물을 만드는 모델러 주인공 하문수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소신을 가진 강단 있고 야무진 인물을 열연하였습니다.
배우 원진아는 배역의 완성도 높은 표현을 위해 실제 설계도면을 가지고 작업상의 과정을 반복해 연습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공사장의 흙바닥을 뒹굴고 건설현장용 화물트럭을 운전하는 등 위험한 촬영 장면에서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걱정하며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빛을 발했다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무채색의 수수한 스타일링으로 하문수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원진아는 첫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을 맡게 되며 부담감이 컸다고 하였습니다.
걱정도 많았으며 촬영 전에도 '내가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감독님과 작가님이 걱정하지 말고 너와 닮은 모습이 많으니까 평소처럼 하라고 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하문수 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녀는 숫자는 중요하지 않으며 자신 같은 신인도 많았고 자신도 오디션도 많이 보고 실패했기 때문에 몇 대 몇은 중요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배우 중에 하문수 역에 나를 접합하게 봐줬다는 것이 감사하고 감독님이 신인인데도 믿어주고 같이 하자고 해서 감사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원진아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작품을 통해 앞으로도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싶다고 하였습니다.
2018년 드라마 '라이프'에서는 소아과 의사 이노을 역을 연기하였으며 2019년 영화 '돈'에서는 여성 브로커 박시은 대리를 연기하였습니다.
또한 원진아는 낮은 저음 목소리를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디션을 보러 가서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당황하는 감독님도 계셨다고 하였습니다.
목소리가 부드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목소리의 높낮이 폭이 큰 편이며 장난칠 때는 어린아이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돈' 시은 역에 확정이 된 뒤 박누리 감독님이 '목소리가 좋고 힘이 있어 시은과 잘 어울린다'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2021년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끌라르 마케어 윤송아 역을 연기하였으며 누구보다 일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애인이었던 팀장 이재신(이현욱)과 헤어진 후에도 일에 사적인 감정을 끌어들이지 않았으며 회사에 직급을 이용해 채현승(로운)을 깎아내려는 그에겐 똑 부러지는 일침을 가하며 사이다를 안기기도 하였습니다.
극 중 그녀만의 깊은 연기와 매력적인 목소리 아련한 눈빛과 표정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극 중 윤송아와 채현승(로운)이 서로 밀고 당기는 로맨스를 통하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였으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고부터 리얼하고 달달한 로맨스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배우 원진아는 현재 차기 작품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을 마쳤으며 개봉은 아직 미정인 상태입니다.
현재 배우 원진아는 연극 '파우스트'에서 그레첸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유인촌, 박해수, 박은석 배우가 함께 작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우 원진아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은 잘 없다고 전하였습니다.
자신이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없으며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거짓말 못할 정도로 솔직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너무 똑똑해 보이고 보다는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분들한테 마음이 가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원진아는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고 또 오래도록 배우라는 업을 사랑한느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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