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 프로필 작품 열애 이상형 절친 몸매

배우 최윤영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

 

이름 : 최윤영 

나이 : 1986년 09월 25일 (36세) 

출생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체 : 165cm, 45kg, A형

가족 : 부모님, 언니 

학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소속사 : 아이오케이 컴퍼니

 

배우 최윤영

 

영화 대표 작품 

2011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 영미

2012 무서운 이야기 : 소정

2014 그댄 나의 뱀파이어 : 남규정

 

배우 최윤영

 

드라마  대표 작품 

2009 남자 이야기 : 백화점 직원

2010 제빵왕 김탁구 : 봉소희

2012~2013 내 딸 서영이 : 최호정

2013 여왕의 교실 : 양민희

2014 고양이는 있다 : 고양순

2015 다 잘될 거야 : 금가은

2017~2018 전생에 웬수들 : 최고야

2019 60일, 지정생존자 : 정수정

2020~2021 경이로운 소문 : 김정영

2023 비밀의 여자 : 오세린 (2023.03월 방영 예정)

 

배우 최윤영

배우 최윤영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계속 췄으며 대학교 때 춤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이효리 선배님의 백업댄스를 모집한다고 해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한 번에 붙었으며 이효리 '애니클럽'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안돼서 너무 힘들었으며 "춤의 길로 가려면 연극영화과였는데 학교를 그만두고 춤을 추라고 했다"며 연기에 전념하기로 생각하고 너무 힘들어서 도망 나온 기억이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

최윤영은 2008년 KBS 21기 공채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공채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2008년 연극 '프루푸', '보이첵' 등 작품에 참여하여 연기를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공채 연기자로 데뷔 후 2009년 운 좋게 KBS 드라마에 많이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데뷔 1년 만에'남자 이야기', '그저 바라보다가', '결혼 못하는 남자', '열혈 장사꾼', '천하무적 이평강', '제빵왕 김탁구'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최윤영

그중 '제빵왕 김탁구' 작품에 캐스팅되는 행운을 안겼으며 21기 동기 연기자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최윤영은 당시 부러워하는 동기도 있었으며 '제빵왕 김탁구'는 49.3% 높은 시청률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신인이지만 아주머니들이 많이 알아봐 주시고 식당 가면 서비스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인기 드라마 출연도 꿈만 같았지만 어린 시절 우상이던 SES 멤버 출신이 유진과의 호흡도 믿을 수 없는 일 중 하나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2012년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순정녀 최호정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최호정은 천사표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구김살 없이 자라 마음이 눈처럼 새하얗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며 이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지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최윤영은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가모탁(유준상)의 옛 연인이자 중진 경찰서 강력게 경위 김정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정영은 기억을 잃은 가모탁을 기다리며 순애보 적인 사랑을 보여주며 함께 7년 전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집념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이후 가모탁(유준상)이 기억을 되찾았지만 행복을 느끼기 전에 최수룡(손강국)에게 살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배우 최윤영에게 실제로 카운터들과 같은 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추 여사님처럼 치유 능력을 갖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항상 마음이 아팠던 것이 추 여사님의 아프면 누가 고쳐주나'라는 생각을 하였으며 만약 내가 카운터가 되면 그런 능력을 가져 더 센 악귀를 물리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최윤영

하지만 그녀는 본인의 매력에 대해서 배우 최윤영은 가진 것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매력이 뭔지 잘 몰랐고,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내 매력이 뭐냐고 물어본 적도 있으며 그때마다 편안하게 안정적으로 연기한다는 말을 해주었다고 하였습니다.

 

내 생각에 친근한 것이 매력인 것 같고, 연기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이제 내가 나온다 하면 믿고 봐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

또한 배우 최윤영은 취미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축구도 열심히 하고 있고 춤도 좋아해서 배우고 있으며 집에서는 컬러링도 하고 꽃꽂이, 터프닝, 외국어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도전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은 그동안 작품에서 착한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 그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처음엔 정말 좋았지만 10년 넘게 착한 이미지로만 봐주시니 악역이나 센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

이제 나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고 악역 해보고 싶고 자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착하게 생긴 사람이 악역을 해야 반전이 있지 않냐라며 전하였습니다.

 

최윤영의 실제 성격은 많은 분에게 사랑받았던 KBS2 '내 딸 서영이'에서 유난히 순순하고 착한 역할을 연기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보는 분들이 많았는데 사실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

장난기도 많고 약하진 않지만 선하지만은 않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의 롤 모델은 김혜수 선배님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팔색초 매력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은데 선배님께서 여러 이미지를 가지고 계셔서 롤 모델로 삼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최윤영은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은 재미있는 사람, 술도 좋아해서 상대방도 같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마시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

이어 결혼 생각은 크게 없는데 부모님께서 그동안 결혼에 대한 얘기는 한 번도 하신 적이 없는데 어느 날 갑자기 결혼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막상 물어보시니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크게 생각은 안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최윤영의 절친은 배우 엄현경, 이주우, 한보름이라고 잘 알려져 있으며 9년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윤영, 이주우, 엄현경, 한보름 / 출처 한보름 sns

네 사람은 드라마 '다 잘될 거야'를 같이 촬영하였는데 처음에는 낯을 가리고 깍쟁이 같았는데 술 마시더니 바로 풀렸으며 잘 맞겠다고 생각을 했고 드라마 끝나고도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네 사람은 방송에 함께 출연을 하기도 하며 자주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힘든 일이 있을 때 단톡방에 얘기하고 털어버리고 폭탄 던지듯 비밀 얘기도 서슴없이 한다고 하였습니다. 

 

최윤영은 현재 차기작품 KBS 드라마 '태풍의 신부' 차기작품 '비밀의 여자' 오세린 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

 

배우 최윤영 

극 중 오세린은 거칠 것이 없으며 자신에게 일어난 일로 분노에 차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악행을 벌이는 인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으로 악역을 소화하며 180도 다른 이미지 변신에 도전하는데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최윤영은 매번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배우로 거듭나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