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강훈 프로필 나이 키 작품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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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1. 27. 13:41

김강훈은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어린 나이지만 매번 작품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연기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2009년 06월 07일 14세이며 175cm, A형 혈액형이며 복대중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남동생이 있으며 현재 어썸 이앤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3년 MBC every1 예능 '오늘부터 엄마 아빠'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4년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돌아와요 아저씨, 김 과장, 미스터 션샤인, 로맨스는 별책부록, 호텔 델루나, 동백꽃 필 무렵, 18 어게인, 마우스, 라켓 소년단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주인공 아역으로 작품에서 연기하였으며 2018년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전진서/유진 초이 이병헌 아들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극 중 유진 초이의 어린 시절 노비 자식으로 태어나 추노꾼에게 쫓기는 역이며 오열하는 장면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선사하였습니다.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의 아들 강필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엄마를 지키 위해 일찍 철든 필구 역을 연기하였으며, 다양한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에서 감정 연기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전엔 엄마가 죽는 것을 상상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고 필구의 상황에 따라 연기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를 통하여 KBS 연기 대상에서 남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1년 드라마 라켓 소년단에서는 이용태 역을 연기하였으며, 드라마는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 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성장기를 다루는 드라마입니다.

배우 김강훈은 극 중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아빠가 전라도 분이어서 아빠한테 사투리를 많이 배웠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주인공의 아역이 아닌 주연으로 연기를 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해서 "부담감이 없으면 거짓말"이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는 따뜻함과 유쾌함을 함께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연기는 어떻게 하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 어릴 때는 "5살 때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손에 이끌려갔는데, 그때는 싫었는데 9살부터는 연기가 재미있어서 하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9살에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재밌고 대사 외우는 게 흥미롭고 재미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강하늘 형 같은 배우가 되고 싶고, 착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현재 김강훈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송중기 아역을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성인 연기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현재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열연하고 있으며 폭풍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어렸던 그의 모습에서 170cm까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최근 올라온 사진은 그때보다 8cm 더 자랐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강훈은 매 작품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어리지만 섬세하고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천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하는 김강훈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빛나는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