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윤재 프로필 나이 키 소속사 열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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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0. 9. 17:42

배우 박윤재는 1981년 01월 14일 42세이며 184cm, 76kg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누나는 배우 채림입니다.

현재 네스트 매니지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우 박윤재는 2002년 영화 '해안선' 윤 이병 역을 연기하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 형사, 신기생뎐, 불굴의 며느리, 맛있는 인생, 당신의 여자, 불굴의 차 여사, 이름 없는 여자, 빨강 구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하고 있으며 현재 태풍의 신부에서 윤산들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는 문신우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박윤재는 재벌 후계자이며, 돌싱 오영심(신애라)을 사랑하는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데뷔 10년 차인 배우 박윤재는 첫 주연작이었지만, 신우와 영심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중년 여성들의 지지를 받으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우 박윤재는 '불굴의 며느리' 작품을 통하여 오랜 무명 시기를 벗어나고 그의 이름 세 글자를 대중들에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하였으며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는 재벌 후계자 강하준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박윤재는 '불굴의 며느리', '당신의 여자', 이번 작품에서도 재벌남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었으며, 박윤재는 재벌남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재벌남 캐릭터 일인자로 등극하였습니다.

2021년 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윤기석 역을 연기하였으며,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는 드라마입니다.

현재 2022년 황금 가면 후속작 '태풍의 신부'에서는 윤산들 역을 맡아 22년 10월 10일 월요일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극 중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배우 박윤재는 현재 결혼은 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2018년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사랑하는 수경아, 힘든 일이 많았는데, 힘내자,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전하여 여자 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소속사는 "상대가 일반인과 교제 중이어서 언급하기 조심스럽다", 또한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이어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윤재는 배우 '채림'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우 '채림'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활동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질문에 "사실 처음에는 채림의 동생이라는 게 굉장히 싫었는데 어느 순간 받아들이게 되면서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윤재와 채림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두 사람은 큰 눈망울에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태풍의 신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받는 배우로 더욱더 성장하길 박윤재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빛나는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