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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 프로필 나이 키 열애 군입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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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0. 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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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은 아이돌 유키스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1997년 01월 22일 26세이며 185cm, 64kg, A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키스 준
유키스 준

제이 플랙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2014년 유키스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배우는 2017년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하여 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드라마 - 부암동 복수자들 드라마 - 부암동 복수자들
드라마 - 부암동 복수자들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김정혜 (이요원)의 의붓아들 이수겸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사투리는 중학교 때 영화 '바람'을 보면서 장난스럽게 몇 번 따라 했던 것들이 연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첫 정극 연기 도전이면서 첫 주연작으로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첫 연기 도전에 대하여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이후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는 한민수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초반에는 임신한 여자친구에게 막말하며 낙태를 제안하며 나쁜 남자로 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극 후반에는 점점 변화되는 모습을 선보이며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배우 이준영은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통하여 연기에 대해서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번 작품으로 인해서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배우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배우 이준영이 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는 소방과 정국희 역을 연기하였으며 로맨틱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극 중에서 레트로한 모습의 정국희 역을 연기하며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DP
드라마 DP

드라마 DP에서는 탈영병 정현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였으며, 대역 없이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하여 액션 스쿨에 다니면서 무술감독님에게 액션 수업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준영은 "욕심이 과해서 이곳저곳 많이 까지고 멍까지 들긴 했지만, 화면에 잘 담긴 것 같아 만족하고, 신기하게 촬영할 땐 멀쩡했는데, 꼭 차에 타거나 집에 오면 아프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준영
배우 이준영

현재 MBC 드라마 일당백 집사 방영에 앞두고 있으며, 김집사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직원이자 김집사이며 겉모습은 선한 모습이지만 그 안에는 호랑이 같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드라마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소원 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드라마에서 배우 이준영은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부암동 복수자들' 사투리 연기에 대한  비하인드를 알려주고, 허세 가득한 매니저의 모습과 예능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았습니다. 

 

배우 이준영의 꿈은 원래 가수였으며, 초등학교 시절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감명 깊게 보고 춤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배우 이준영 배우 이준영
배우 이준영

배우 이준영은 "부모님의 반대로 비보잉은 어려웠고, 팝핍을 시작했고, 댄스 배틀 행사도 나가고 그러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는데 다 사기인 줄 알고 도망 다녔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18세의 나이에 아이돌 유키스로 데뷔하였지만 현실은 어려웠고 그 후 3년 뒤 첫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캐스팅이 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배우 이준영
배우 이준영

"그때는 일이 많이 없어서 무든 일이든지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지금 연기가 너무 재밌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작품에 대해서는 DP라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이준영
배우 이준영

"액션 자체가 처음인 작품이었으며, 짧은 시간 안에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었는데 다행히 그게 성공했다는 평판을 받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그 이후 작품이 많이 들어왔으며, 덕분에 액션 영화를 2개 찍게 되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준영은 군 입대에 계획에는 "건강할 때 빨리 다녀오고 싶고, 군대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배우 이준영 배우 이준영
배우 이준영

군 생활을 하면서 분명히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고, 사실 제가 일할 때 말고는 세상 살아가는 걸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나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군대는 저한테도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저와 다른 삶을 살아왔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거니까 그런 부분도 조금 기대가 된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방영을 앞두고 있는 일당 백집사에서 배우 이준영은 어떤 모습의 연기를 선보이질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이준영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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