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나이 키 몸매 과거 이상형

쌍꺼풀이 없는 매력적인 눈을 가진 배우 배누리는 최근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는 신인 배우입니다. 지난해 KBS2 드라마 '바람피우면 죽는다'에서 엄지은 역을 맡아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 배우 배누리 출연 소식입니다. 배누리의 프로필과 과거 나이 학력에 대해 알 아보겠습니다.

 

배누리

 

배누리는 에코 글로벌 소속사 배우로 2008년 리트머스 광고모델로 연예계 데뷔하였습니다.

1993년 2월 4일 경기도 안양시 출신 배우입니다. 166cm 48kg, B형의 혈액형과 아담한 몸매를 모유 하고 있으며, 동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모델로 데뷔할 수 있었던 계기는 친언니의 영향이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고등학교 진학 무렵 친언니는 리트머스 모델 선발대회에 배누리를 응모를 하여 합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어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화장을 하지 않고 오디션에 참가 했는데, 그 대회에서 합격하여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다는 일화입니다. 

 

배누리 인스타그램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연기학원에 등록하여 고등학교 3학년에 '드림하이'와 '앙심정'에 출연며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작품으로 2010년 영화 '미스터 좀비', '바니 모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소녀 K', '내 딸 꽃님이',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 JTBC '친애하는 판사에게', 2013년 KBS2 '사춘기 메들리', '아빠는 변태 중', '감격시대'

 

드림하이, 바람피면 죽는다

 

2014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2015년 TvN '초인시대', 2016년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2017년 TvN '하백의 신부', 2018년 SBS '닥터 탐정', '친애하는 판사님께', 2020년 '바라 피면 죽는다', 2022년 '내 눈에 콩깍지' 등이 있습니다.

 

내 눈에 콩까지, 닥터탐장

 

고등학교 3학년때 출연한 '미스터 좀비' 역살은 극 중 25살의 대학생의 주인공을 맡으며,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08년 데뷔후 꾸준히 다작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인지도에 비해 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배누리 몸매

 

배누리는 성형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어릴 적에는 성형수술을 죽어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배우 생활을 시작하며 많은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활동을 하며 극에 어울르는 얼굴이 되기위해서 연기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화면에 예쁘게 나오면서 연기도 잘하는 게 필요하다 생각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 있지만, 언제 마음이 변해서 성형수술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전했습니다.

배누리의 이상형은 딱히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훈훈한 얼굴에 키가 크면 된다며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배누리

 

2013년 수영선수 조수훈과의 열애설이 붉어졌지만, 친한 친구사이 라며 열애설을 부인하였습니다. 

최근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배우 백성현과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배누리

 

배누리의 배우로서 최종 목표는 대체 불가한 배우로 성장하여, 시상식 참여하여 수상자로 언급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좋연 연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