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나이 키 몸매 이상형

본명 '이소희' 1994년 11월 18일 한국 나이 29세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164.8cm 47kg 몸매로 큰 키는 아니지만 좋은 비율을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한소희 몸매

울산광역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을 끝으로 서울로 올라와 할머니와 생활을 했습니다. 할머니에게 딱 2개월만 도움을 받을 각오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던 중 모델 제의를 받은 후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식 데뷔는 2016년 샤이니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 데뷔 후 2017년 MBC 드라마 '돈꽃'에서 윤서원 역으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한소희의 대표작으로 2017년 mbc드라마 '돈꽃' 2018년 TvN '백일의 낭군님'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 2021년 NETHLIX '마이 네임' 2022년 디즈늬+ '사운드트랙#1' 정도가 있습니다.

 

한소희

특히 2020년 JTBC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 여다경역으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큰 흥행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광고계에서의 관심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해 열린 56회 백상 예술대회 TV부분 '여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한소희의 한 해가 되었습니다.

 

돈꽃 / 알고있지만 / 백일의 낭군님 / 부부의 세계

그 후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주인공 윤진우/오혜진 역으로 전작과 180도 다른 액션 연기를 보여주며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마이 네임

2020년 한 커뮤니티에서 한소희 어머니 빛투의혹 관련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와 관련된 사과문을 다음날 게시하며 발 빠르게 대처하며 일단락되는가 싶었지만, 동창 및 지인들의 이야기로 기사화된 내용을 샆려 보면,  

한소희 5살 즈음 부모의 이혼으로 조손가정으로 자랐으며, 데뷔전부터 있던 어머니의 빛은 아르바이트를통해 힘 닫는 곳까지 변제했고, 20살 이후 왕래가 없었던 어머니지만, 채무 소식을 접하고 할머니의 딸이자 천륜이기에 자식 된 도리로 변제에 힘썼다고 합니다.

 

한소희 화보

하지만, 어머니는 한소희의 이름과 활동을 방패삼아 돈을 빌리 후 변제하지 않았고, 채무는 한소희도 모르게 차용증과 한소희 명으로 받은 빛은 감당할 수준의 금액이 아녔다고 합니다.

 

한소희 비키니

한소희는 이번사건으로 피해받고 사처받은 모든 분께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전성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의 실수로 많은 구설수에 휘말리는 스타들도 있지만, 한소희의 경우 어머니의 잘못으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아 지켜보는 이들이 하나같이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한소희 화보

론적으로 빛투 논란은 한소희의 인성과 진솔함이 오히려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법률전문가는 '가족이라고 부모의 채무를 대신 변제할 의무는 없다. 오히려 이런 사실을 알리는 것은 명예훼손이나 혐박죄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채권자 쪽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소희 레깅스

2020년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신인부분 1위, 엘르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 '누페이스 부분'에 선정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한소희는 예술고등학교 미술전공으로 미술에 많은 관심이 있고 본인의 SNS에 자신의 그림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피팅모델

과거 문신과 흡연사진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 "그때와 지금은 크게 다르지 않다" 라며 솔직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 모습에 네티즌들은 시대가 변했고 성인이데 무슨 상관이냐? 이런 반응들입니다.

 

한소희 과거

한소희는 김희애와 같은 멋진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마이네임 촬영 중 과로와 부상 등의 이류로 실신까지 했지만, 모든 액션신을 대역도 거의 없이 직접 촬영하는 열정이 가득한 배우입니다.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뽑히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밝힌 이상형은 아직 없습니다. '솔로 지옥' 송지아와 커플이 된 김현중 씨도 한소희를 이상형으로 밝혔습니다.

한소희

남성뿐 아니라 MZ세대가 뽑은 가장예쁜 뷰티 뮤즈 설문에 48% 득표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한소희를 모델로 기용하면 월평균 매출이 130%씩 성장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022년 대세 배우로 변하지 않은 열정을 응원하며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2022년 디즈늬+ 예정작 '사운드트랙#1'도 대박 기원합니다.

한소희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