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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나이 키(프로필) 관크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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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5. 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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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 '블랙스톤'으로 데뷔한 대한민국 대전 출신의 배우 손석구입니다. 어린 시절 미국 유학 중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며 유학생활을 하다 병역의무를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으로 귀국하며 육군 만기 전역 배우입니다.

 

육군 만기전역 손석구

전역 후 캐나다 있는 동생과 농구선수를 준비하다 포기 후 연기 공부 후 배우 전향을 했다고 합니다. 2018년 TvN 드라마 '마더'에서 소름 돋는 악역 이설악을 소화하며 대중들 눈에 띈 계기입니다.

배우로서 인지도를 크게 올린 작품으로 2019년 TvN 드라마 '60일, 지정 생존자'를 시작으로 2021년 넷플릭스 'D.P' TvN 드라마 '지리산' 2022년 JTBC '나의 해방 일지' 2022년 영화 개봉 예정작 '범죄도시 2' '바이러스' '드림즈' 디즈니+ '카지노'등이 준비 중입니다.

 


1983년 2월 7일 39세로 샛별당 엔터소속배우로 178cm/80kg의 탄탄한 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지오 템 티 대표이사직 음 겸하고 있으며 본업은 배우라고 밝혔습니다.

 

손석구 화보

2021년 학폭논란이 있었습니다. 한 네티즌은 '손석구의 학교폭력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주도했던 인물로 꼽으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범죄도시2 손석구

98년 대전 대덕고 집단 괴롭힘 사건의 주도자였으며, 매일같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문을 밝히며 학교폭력사건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네티즌을 고소하였습니다.

 

학폭 논란

하지만 그후에도 주학교 2학년 시절 96년 어느 날 학생 10여 명의 모임에서 한 피해자에 대한 집단 폭행을 모의하고 실행하였스며 그 자리에 손석구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중3에 중학교를 자퇴한 이유도 이 피해자와의 관계라 밝혔습니다. 

 

마더 / 60일 지정생존자 / D.P

그 외 논란은 꾸준히 많은 배우입니다. 영극 관크논란은 2019년 배우 강한나, 오혜원과 함께 김주헌을 응원하기 위해 연극'프라이드'를 관람하던 중 세 사람은 웃을 장면이 아닌 곳에서 크게 웃으며 관람을 방해하고, 심하게 기지개를 켜고 몸을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손석구

이에 강한나와 오혜원은 SNS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손석구난 '부끄러운 관람을 하지 않았다'며 '몇몇 관객분들의 그릇된 주인 의식과 강압 적고 폭력적으로 변질된 공연 문화가 오해를 넘어 거짓을 양산하는 것이 당황스럽다'는 자신의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이를 두고 찬반 논란이 형성되었고, 이후 극장에서 신발을 신은채 발을 앞 좌석 머리 부분에 올리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또다시 되었습니다. 턴 빈 영화관이긴 하지만 이는 명백환 '관크'라는 여론이 강했습니다.

 

관크 논란

인터뷰에서 배우 최희서가 추천해준 작품의 오디션은 모두 합격했다고 합니다. 무명시절 단편영화를 연출했을 당시 그 영화의 남자 주인공 및 미술감독을 맡았고, 그 인연으로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좋아 하는 영화로 '브로크백 마운트'를 꼽았고 중국인 영화감독 이안을 존경한다고 합니다.

 


21년 배우 이설과의 열애설이 불러졌지만 초고속으로 양측에서 부인하며 일단락 되었습습니다. 한 매체에서 10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하였지만 양측 소속사에서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는 아니다' 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석구 이설

2022년 JTBC화재작 '나의 해방일기'에서 구자경역을 맡아 이민기, 김지원과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 씨는 어느 날 갑자기 이 마을에 들어와 조용히 술만 마시는 나에게, 사람들은 섣불리 말을 걸거나 자기들의 세계로 끌어들이지 않는다. 뭔가 쓴맛을 보고 쉬는 중이겠거니 생각하는 듯. 사람들과 말없이 지낸다는 게 이렇게 편한 거였다니. 

 

나의 해방일지

그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어떤 인간으로, 어떤 위치에 놓아야 될지, 얼마나 피곤하게 계산해가며 살았었는지 새삼 느끼고 있는 중 그녀와 행복할수록 불안하다.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아닌 공인으로 논란없는 배우가 되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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