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 프로필 나이 열애 이상형 결혼 앞으로 목표

배우 김승수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 배우이며 1971년 07월 25일 52세입니다. 

 

신체는 182cm, 72kg, B형 혈액형이며 가족은 어머니, 누나가 있으며 현재 미혼입니다. 

 

경기대학교 체육학 학사 과정을 마쳤으며, 라이트 하우스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우김승수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를 시작으로 사랑 밖엔 난 몰라, 보고 또 보고, 나쁜 친구들, 허준, 미나, 리멤버, 여우와 솜사탕, 주몽, 유리의 성, 광개토 대왕, 사랑해서 남 주나, 구르미 그린 달빛, 야식 남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현재 KBS 드라마 삼 남매가 용감하게, tvN 슈룹에 출연하여 열연하고 있습니다. 

 

예능 라디오스타

배우 김승수는 쉼 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드라마 작품을 이어 왔으며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마지막 연애가 11년 전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연애를 하지 못한 이유에는 '일'때문이라고 하였으며 작품을 하는 동안 연애를 하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 예민한 상태라 너그러운 연애가 되지 않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예능 라디오스타

그래서 일부러 그 기간 동안에는 연애를 하지 않는 편이고 "작품이 끝나면 생각해 볼까 하고 미루다가 막상 놀고 있는 시간들이 많지 않아 시간이 지금까지 흘러오게 되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또한 김승수는 프러포즈는 이미 다 계획을 해두었으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여행을 갔는데 그곳이 너무 좋았다"

 

배우 김승수

"해안가의 섬인데 거기가 물이 차면 레스토랑 하나만 딱 있는 곳이며, 너무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곳이어서 내가 나중에 함께 할 사람과 꼭 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얘기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수는 레스토랑에 미래의 프러포즈를 위해 편지까지 남겨두고 왔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꼼꼼한 성격의 면모를 볼 수 있으며 데이트할 때도 사전 답사하는 것을 좋아하여 시간이 남으면 미리 가서 그 식당의 메뉴를 먹어본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수

"안 가본 곳은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여 모든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하였습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그동안 만났던 분들의 성격도 그렇고 비주얼적으로도 공통점이 없다",

 

" 그 부분이 나도 신기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수

배우 김승수는 작품을 하면서 악역을 연기한 적도 있지만 실제 성격은 화를 내거나 그런 성격이 아니라고 하였으며, 살면서 누구한테 화를 내 본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연기를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만 한편으론 우울한 면도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수

기분이 좋은 날에는 촬영장에 도착할 때 기분이 다운되어 있어야 하고 밝지 않는 생각을 일부러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김승수는 동창들과 함께 밀키트 사업을 매진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승수는 본업 배우에만 집중을 하자는 주의였는데, 음식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 보니 아이디어를 주게 되면서 제품을 만들고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그 모습을 본 동창들이 제안을 하며 함께 밀키트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수

실제로 배우 김승수는 집에서도 80% 이상은 요리를 해서 먹으며, 어쩌다 과음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할 때 말고는 직접 해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배우 인지도를 내세워 홍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여 제품 개발도 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김승수는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깜짝 놀랄 요리 솜씨를 선보였으며 JTBC 예능 쿡킹 : 요리의 탄생 최종화에서 최종 우승을 하였습니다. 

 

김승수가 요리한 음식을 맛을 본 셰프들은 감탄은 자아내며 요리 실력을 인정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수는 사업을 하며 선행을 베푸는 것이 목표이며 매달 기부 협약도 맺은 상태이며 개인적인 꿈에 대해서 봉사 단체를 만들어 재단 같은 것을 하고 싶은 게 꿈의 한 가지임을 전하였습니다. 

 

예능 쿡킹 : 요리의 탄생

배우 김승수는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한 연기를 해왔지만 그는 "의외로 다양한 역할지 하지 못하였다"

 

"대부분 규격에 갇힌 사람들을 연기하여 왔으며, 직업이나 가정환경이 안정적인 역이 많았다" 

 

"그래서 불안정한 역할 동네 백수 형이나 한량 같은 내추럴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다, 정말 잘 할 자신이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수

오랫동안 연기를 해온 배우 김승수는 이제 현장에서 대 선배 배우가 되었으며 이제는 촬영장에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기분은 나쁘진 않다. 하지만 전보다 더 힘들다. 그 이유는 예전에 잘 모르거나 실수를 해도 이해해 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100% 해내겠지 하는 기대감을 받게 되어 부담감이 너무 크다,

 

그래서 전보다 작품을 할 때 잠을 더 못 잔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수

배우 김승수는 현재 드라마 삼 남매가 용감하게, 슈룹에서 열연을 하고 있으며 만족할 만한 연기를 보여주지 못할 까 봐 매 순간 일에서는 '완벽주의자'입니다. 

 

늘 좋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고 하며 앞으로의 목표는 "큰 작품이든 작은 작품이든 제가 정신없이 푹 빠져서 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하는 모습과,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데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김승수 배우를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