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원빈 조카'로 유명한 김희정 배우 1992년 4월 16일 출생으로 어느덧 29세입니다. 160cm 43kg 다소 작은 키를 소유하고 있지만, 탄탄한 몸매로 뛰어난 비율을 자랑합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 FC원더우먼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아역 생활을 시작했으며, 그 후 다양한 배역으로 조연 역할을 했습니다. 대표적 작품으로는 2001년 '여인천하' 2001년 '호텔리어' 2004년 '반올림' 2005년 '독도 장군 안용복'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 2014년 '왕의 얼굴' 2017년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2018년 '리턴' 2021년 '달이 뜨는 강'에서 타라진을 맞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라디오스타에 출연 후 예능감을 뽐내고 만능 스포츠인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취미활동으로 바이크, 승마, 리듬체조, 서핑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희정은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댄스 크루(허니 제이)에 소속되어 댄서 활동도 했습니다. 배우 활동을 하며 스케줄이 날 때마다 종종 퍼플로우의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박재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매우 유면 한 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희정은 아역배우 출신답게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작 활동을 하며 성장했으며, 아역배우에서 성인 역할의 배우로 성장을 무난히 했습니다.
김희정의 화보에서 알 수 있듯이 뛰어난 비율과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취미로 한 덕에 완전한 건강미를 선모여 주고 있습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수비수로 활약 중입니다. 만능 스포츠맨답게 뛰어난 체력으로 상대편 공격수를 쉬지 않고 마킹하는 강철 체력을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체력과 함께 공을 몸에 맞아도 끄떡없는 금강불괴급 정신력과 맷집으로 훌륭한 축구인으로 성장하는 과장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배우 김희정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다채로운 매력이 강점입니다.
김희정의 이상형으로는 '남자다운 모습에 끌린다. 겉으로만 멋있는 게 아니라 듬직한 스타일의 남성을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패션 매거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화보 속 김희정은 청순, 귀여움, 섹시한 미모로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라고 밝히며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로 매력을 발산한다고 합니다.
배우에서 그리고 예능에서 모두 왕성한 활동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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