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하 나이 키 사격선수 활동

배우 박하민은 박찬민 SBS 전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후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데뷔작이 2013년 '감기'에서 주인공 수애의 딸로 등장했습니다.

박민하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에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들이게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 박민하 2007년 7월 2일 만 14세의 나이입니다. 경기 군포에서 태어나 위로 언니로 박민진과 박민형 두 명과 남동생 박민유군이 있습니다. 

박민하 키

아직 만 14세의 나이로 정확한 키는 알 수 없지만 140cm~143cm 정도로 보입니다. 

 

박민하 외모

아버지가 일하는 방송국 소속 아나운서들의 관심도 뜨거운 영화였습니다. 그 후 2017년 영화 '공조'에서 유해진의 딸로 출연을 하여 다시 한번 호평을 받았습니다. 

박민 하은 그뿐 아니라 2019년 4월 대한 사격연맹 전국 학생 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전해 397.4점을 쏘며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다음 해인 2020년에는 포항에서 열린 중등부 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인 621.4점을 기록하며 중등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박민하 성장

박민하의 말에 의하면 "가격은 취미로 재밌게 열심히 하고 있으며 연예께 활동 역시 활발이 하고 고싶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박민하 양은 연기와 사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습니다.

사격의 목표는 올림픽 출전이 최종 목표로 밝히고 연기활동도 공조 2'인터내셔널'에서 출연하여 유해진의 딸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박민하 사격

박민하의 드라마 출연작으로 15년 '미시즈 캅' 13년 '야왕' 12년 '아랑사또전' 11년 '불굴의 며느리' 등장했고, 영화 출연은 17년 '공조' 13년 '감기'에서 아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박민하 박찬민

최근 '호적 메이트'에 출연하여 이경규와의 제회를 인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