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벽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2012년 영화 '로맨스 조'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활동명 : 김새벽
나이 : 1986년 10월 24일 (36세)
출생 : 부산광역시
소속사 : 키이스트
2012 로맨스조
2013 사려 깊은 밤 : 여자 / 단편
2015 다른 밤 다른 목소리 : 은임
2016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 금희 /단편
2017 그 후 : 이창숙
2018 파란 잎이 달린 얼굴 : 진희
2019 항거 : 유관순 이야기 - 김향화
벌새 : 영지
2020 도망진 여자 : 우진
2021 당신 얼굴 앞에서 : 옛집 주인
2022 킹메이커 : 명숙
브로커 : 송 씨 부인
2023 소울메이트 : 수의사 / 우정출연
2012 유령 : 백영서
2018 KBS 드라마 스페셜 - 도피자들 : 세영
2021 홈타운 : 임세윤
2022 KBS 드라마 스페셜 - 양들의 침묵 : 최형원
2023 퀸메이커 : 은채령
배우 김새벽은 독립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최근 활동을 넓혀 브라운관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새벽은 대학을 졸업할 무렵 인턴을 한다는 핑계로 엄마에겐 취직했다고 하며 서울에 상경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마침 서울에 친언니가 살고 있기도 했고 언니 집에 붙어살면서 버텼는데 방학이 끝나니 더 이상 핑계를 댈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집에 편지를 써 '엄마, 난 연기를 할 거야' 우편으로 부쳐서 얼마 후에 엄마가 편지를 받게 됐는데 바로 전화가 와서 "네가 무슨 연기야"라고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자신이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엄마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김새벽은 연기학원을 몇 개월 정도 다녔고, 영화 관련 정보가 올라오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데 오디션 공고를 보고 메일을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단편영화를 찍게 되었고 '줄탁동시' 오디션도 메일 보내 성사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연기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되었으며 관객이 돈을 내고 관람하는 영화를 기준으로 하며 '줄탁동시'가 데뷔작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이후엔 소개를 통해 프로젝트의 합류에 했으며 '한 여름의 판타지아' 감독님도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만나게 됐다고 하였습니다.
김새벽은 홍상수 감독과도 호흡을 많이 하였으며 연출부 스태프 분이 홍 감독님께 자신을 사진을 보여줬다고 하였습니다.
감독님이 '한 번 만나 이야기해보고 싶다'라고 하여 함께 하게 됐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학교 다닐 땐 발표조차 안 하고 싶어 하는 아이였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영화를 하다 보니 TV에 출연할 일이 많지 않았는데 가금 시상식이나 '방구석 1열' 같은 프로그램에 나가면 TV로 보게 되니까 아는 분들은 '이 사람이 자신이 아는 그 사람인가'라며 의아해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새벽은 부모님께 가장 먼저 보여드린 작품은 '줄탁동시'라고 하였습니다.
여전히 엄마, 아빠는 불안해하고 계시며 '잘할 수 있나'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시며 노심초사한다고 하였습니다.
작품도 편하게 못 보시고 김새벽은 자신이 뭘 하는지 굳이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새벽은 영화 '벌새'에서 영지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제3회 말레이시아 골든 글로벌 어워드,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분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배우 김새벽은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정말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으며 열심히 축하해 드려야지라는 마음으로 참석한 건데 무대에 서 마이크 앞에 선 후에도 멍했다고 하였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어렴풋이 기억은 나는데 명확하지는 않다고 전하였습니다.
김새벽은 '벌새'를 통하여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영화를 91번 관람한 분들을 봤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벌새'와 '비슷한 일, 시간을 겪었던 분들이 편지를 보내 이 영화를 통해서 자신도 몰랐던 마음속에 쌓여있던 상처를 치유받았다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새벽의 이름은 예명이자 활동명 새벽이라는 이름은 자신이 지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한데 이름을 딱 들으면 그 이름처럼 보이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이름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책이나 시나리오나 가사에 새벽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시나리오에도 꼭 한 번씩은 나오는데 그 단어를 봤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본명일 때의 자신과 김새벽일 때의 텐션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새벽은 NETFLIX '퀸 메이커'에서 은성그룹 둘째 딸 상무이사 은채령 역을 열연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김새벽은 과거에는 대상이 없는 사랑을 받고 싶었다면 지금은 같이 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작업하는 것이 우선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누군가 '새벽씨 같이 작업합시다'라고 하면 진짜 설레고 너무 좋다고 하였습니다.
꼭 누군가에게 고백받는 것처럼 엄청난 기쁨을 느끼고 계속 그런 이야기를 드는 사람이 되고 싶은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려면 연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새벽은 현재 퀸메이커에서 은채령 역을 연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오랫동안 사랑받는 김새벽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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