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규 나이 키 이상형

대한민국 차세대 배우 김민규를 소개하겠습니다. 1994년 12월 25일 한국 나이 29세 183cm / 75kg 훙륭한비주얼을 장착한 모델 겸 배우입니다. 데뷔 작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 단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배우로서 꿈을 가지기 시작하여 실제로 배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규

초등하교 시절부터 천호동 훈남으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 천호동인데 세 명밖에 없으니 빨리 와라"라고 말하는 영상을 페이스북(메타) 업로드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다. 그때부터 별명이 '천호동 훈남'이 되었습니다.

김민규의 대표작으로 2016년 네이버TV '두근두근 가상 연애' 2017년 네이버 TV '여신을 부탁해' '로맨스 특별법' 2018년 TvN '#좋맛탱' 2019년 KBS2 '퍼퓸' '간택 - 여인들의 전쟁' 2020년 SBS '편의점 샛별이' 2022년 SBS '사내 맞선'

 

'한지민'을 좋아 하는 배우로 밝힌 적이 있으며, 이성을 볼 땐 눈을 가장 먼저 본다고 합니다. 이상형으로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여 '볼링을 잘 치는 사람'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볼링에 빠져있어 그런 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볼링 평균점수가 270~230 사이라고 밝히며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김민규

한편 눈앞에 이상형이 나타나도 먼저 말을 못 하는 타입이라며 수줍어했습니다. 또한 김영철이 거짓말하고 놀러 간 여자 친구를 용서할 수 있냐? 는 질 물에는 ' 한 번은 기회를 줄 것 같은데. 거기서 또 거짓말을 하면 조금 힘들 것 같다'며 연애관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볼링뿐만 아니라 상당한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등부까지 수영선수 출신이며, 전용 장비를 구비한 볼링 마니아, 사회인 야구까지 즐긴다고 합니다. 그 외 웨이크보드, 스노보드, 라이딩까지 진정한 운동 마니아입니다. 팔 굽혀 펴기 마저 1분에 57개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규

드라마 OST에 참여를 많이 했습니다.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로맨스 특별법'에서 '트랙 01 - 도화지, 트랙 02 - 돌려줄래 2017년 11월 1일 발매했으며, 2019년 1월 7일 '#좋맛탱' OST 답정너를 발매하였습니다.

닮을 꼴 배우로 지진희, 김우빈, 공유, 박보검, 이현우를 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김민규

김민규는 3마리의 반려묘가 있습니다. 시안, 쿤, 샤미와 함께 셀카를 많이 찍는 것을 유명합니다. 반려묘에 대해 '우리 애들은 개냥이다. 세사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면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를 정말 많이 하고 싶다. 길냥이들이 많아서 사건사고도 많은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민규 인스타

본인의 꿈이 고양이 열 마리와 강아지 열 마리를 키우는 것이며, 동물 관련 프로그램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나가고 싶다고며 출연의 지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은 끝이 없는 직업이라며, 나이에 제한이 없는 것처럼 배우에도 제한이 없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나이의 제약과 배움에 끝이 없는 걸 알았으며, 아직은 나이도 어리고 이제 한 계단 올라가기 시작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하게 소감을 말했습니다. 

 

로맨스 특별법 / 간택 / 두근두근 상상연애

공감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제가 울 때 따라서 울어 주시고 화낼 때 같이 화내 주시고 웃을 때 같이 웃어주시면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배우로서 목표도 밝혔습니다.

 

김민규 화보

2022년 SBS 드라마 '사내 맞선'에서 차성훈 역을 열 현 중에 있습니다. 차성훈은 GO푸드 강태무 사장의 비서실장 역입니다. 고아로 GO푸드 그룹이 후원하는 보육원에서 자랐지만, 단 한 번도 원망하지 않은 인물입니다. 누구에게나 적절한 태도와 "선"을 지키는 그는 마치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골든 레트리버와 같은 친근함과 충성심을 가진 성품의 소유자입니다.

 

편의점 샛별이 / 좋맛탱 / 퍼퓸

재벌가의 딸인 진영서 (설인아)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절대 자신이 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선"을 넘지 않는 그가 자신과 너무나 다른 진영서와 사랑을 이룰 수 있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내맞선 차성훈 진영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로서 멜로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훌륭한 배우가 되기를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