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 프로필 과거 작품 몸매 드레스 열애

배우 강한나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여자배우이며,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강한나

 

이름 - 강한나 

나이 - 1989년 01월 30일 (33세)

출생 - 서울특별시 강동구

신체 - 170cm, O형

가족 - 부모님, 언니 2명

학력 -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연극학/ 석사)

소속사 - 키이스트

 

배우 강한나

영화 대표 작품

2013 롤러코스터 : 메리

          동창생 : 와플집 알바 

2014 굿 터치 : 보라

2015 순수의 시대 : 가희

 

배우 강한나

드라마 대표 작품

2016 마녀 보감 : 의인왕후 박 씨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황보연화

2017~ 2018 그냥 사랑하는 사이 : 정유진

2018 아는 와이프 : 이혜원

2019 60일, 지정 생존자 : 한나경

2020 청춘 기록 : 제시카

2021 간 떨어지는 동거 : 양혜선

2022 붉은 단심 : 유정 

 

배우 강한나

배우 강한나는 어렸을 때는 발레를 오래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체적인 부분에 한계를 느끼게 되며 포기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도달하지 못하는 지점이 있었고, 유연성도 타고나지 않아 발레리나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발레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한나

이후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 학원을 가게 되었는데 적성에 잘 맞았고, 너무 재밌어서 연극 영화과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담당 교수님은 강한나가 배우가 될 줄 전혀 몰랐다고 하며 강한나는 공부를 열심히 했던 학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공부 쪽으로 갈 줄 알았던 것 같고, 학교 다닐 때는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학업에 대한 열정이 높았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강한나는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악녀 황보연화를 연기하였으며 독기 어린 눈빛 표정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연기에 대하여 호평을 자아냈습니다. 

 

2017년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첫 주연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건축사 정유진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강한나는  극 중 겉모습은 차갑고 냉정하지만 내면은 여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유진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2018년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의 첫사랑 이혜원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는 주혁의 이루지 못한 첫사랑 상대이며 하루아침에 180도 바뀐 현재를 살고 있는 if 로맨스를 그리고 있으며 혜원과 주혁의 마주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행복할 줄 알았던 결혼 생활은 갈등을 담아내고 있으며 이 과정 속에 배우 강한나는 묘한 긴장감을 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드라마 60일 지정 생존자

2019년 60일 '지정 생존자'에서는 국정원 대테러님 요원 한나경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강한나는 "특히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왕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 잘 표현해 보고 싶은 욕심이 났으며,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극 중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며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요원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2021년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양혜선 역을 연기하였으며 전직 구미호 양혜선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강한나는 도도하고 똑 부러지는 커리어 우먼을 주로 연기하여 왔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허당미 넘치고 사랑스러운 양혜선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반적 매력을 선사하였습니다.

 

극 중 능청스럽고 코믹함과 먹먹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며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또한 드라마에서 화려하고 다양한 패션 스타일은 선보이며 캐릭터를 특색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상황에 맞게 스타일링하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배우 강한나는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다정다감한 따뜻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연애할 때 마음을 다 표현하는 편이며 굉장히 사랑을 많이 표현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하나

배우 강한나는 2013년 부산 국제 영화제 드레스가 화제가 되었으며 당시 강한나는 엉덩이가 살짝 보이는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이후 그녀의 드레스는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며 네티즌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한나의 역대급 파격 노출 드레스는 2013년 끝으로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배우 강한나

배우 강한나는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여 필모그래피를 쌓아 오고 있으며, 배우로서 도전을 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연기를 해나갈 거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은 작품을 통해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한나

멜로도 또 해보고 싶고, 장르물도 못 해본 것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작품을 조금 더 차근차근 참여하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한나는 앞으로 "강한나가 나오니까 봐야겠다'라는 말을 듣고 싶고, '믿고 보는 배우' '신뢰감이 가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한나 

또한 목표는 뭔가 거창한 먼 미래를 보고 가기보다 매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서 연기를 하고 주어진 일들을 뒤돌아봤을 때 후회 없이 나가는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한나는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강한나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