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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나언 프로필 키 과거 작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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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3. 3. 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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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나언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며 2022년 tvN 드라마 '블라인드'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
배우 강나언

 

 

이름 : 강나언

나이 : 2001년 04월 15일 (21세)

신체 : 168cm, 48kg

가족 : 부모님, 오빠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재학)

소속사 : 엔터세븐

 

드라마 일타스캔들
드라마 일타스캔들

 

드라마 대표 작품 

2022 블라인드 : 권유나 

2023 일타 스캔들 : 방수아

2023 구미호뎐 1938 : 국희 (tvN 05월 방영 예정)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은 자신의 친오빠의 모습을 보고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강나언은 중학교 1, 2학년 때는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장기자랑도 자주 나갔으며 중 3 때까지도 뭐가 되고 싶은 게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오빠가 예고 출신인데 오빠가 공연하는 것을 보고 반해서 그때부터 꿈이 생기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그래서 그때부터 연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자신이 한 인물로서 캐릭터의 감정을 느끼고 쏟아낼 때 굉장히 쾌감이 느껴지고 재밌었고 그러면서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강나언의 친오빠는 아직 드라마나 영화에 나온 건 없는데 '짧은 대본'이라는 콘텐츠에서 '동현'이라는 캐릭터로 나오고 있으며 둘이 닮지 않아서 잘 모르신다고 전하였습니다.

 

이후 배우 강나언은 경기예술 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여 기숙사에 살면서 재미있는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
배우 강나언

강나언에게 오빠는 꿈을 만들어준 사람이자, 좋은 동료라고 하였습니다.

 

오빠에 대해 강나언은 입시 때도 연기를 봐주고, 연기 고민도 들어줬다고 하였습니다.

 

오빠도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어떻게 하다 보니 학교를 다 오빠 따라서 가게 되었다고 전하며 서로 같은 길을 걷다 보니 더 끈끈해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강나언은 2022년 '블라인드'를 통하여 권유나 역을 연기하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 '일타 스캔들'에서 우림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방수아 역을 맡아 남해이(노유선)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공부에만 몰두하며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하였습니다.

 

특히 드라마 중반부로 흘러가면서 남해이에 대한 심해진 라이벌 의식과 과도한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방수아의 모습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습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할을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사는 캐릭터였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강나언은 시청자 반응을 봤었는데 욕을 많이 했으며 '이번엔 안 봐야지'하면서도 자신에 연기에 대한 피드백이니 볼 수밖에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일타 스캔들' 출연 이후 인기에 대한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한국에서 밖에 나갈때는 모자랑 마스크를 써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 없는데 최근에 스페인 여행을 갔다가 어떤 분이 '빵수아 너무 잘 봤어요'라고 해주셨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카페 같은 데서도 배우 아니냐며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현재 부모님이 독일에 계신다고 전하며 부모님 뵈러 가면서 가까운 스페인도 짧게 여행을 했으며 아기 때 독일에 살았다가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부모님은 다시 독일에 살고 계시며 오빠와 자신은 한국에 남아서 고등학교 때는 기숙사에 살았고, 대학 진학 후에는  자취 중이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일타 스캔들 종영 이후 아직도 여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허우적대고 있으며 주말 되면 '일타 스캔들' 보는 날이라고 해서 기다리고 싶은데 기다릴 회차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고 보내기가 싫어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15회와 16회에서의 수사의 서사가 많이 풀리지 않아 너무 생략된 것이 아니냐는 아쉽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 일단 결말이 행복하게 풀려서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수아가 그렇게 바뀌게 된 것은 수아가 해이를 죽이는 상상을 계속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죄책감도 많이 겪었을 것 같고 해이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를 했던 것이라고 얘기하는 걸 듣게 되었을 때 '그게 나였을 수도 있다'라는 대사를 엄마에게 한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처음으로 수아가 해이를 공감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여러 가지 사건들 속에서 수아도 성장했고 밝아질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을 한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 또한 2년 전만 해도 수아와 같은 입시생이었는데 연기를 하면서 당시 생각이 많이 났었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공부만 하던 친구들이랑 다르게 연기 전공이라 실기도 같이 병행을 했었는데, 실기와 공부를 같이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 /사진 강나언 sns

하지만 자신도 수아와 비슷한 성격을 가졌던 부분이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게 있으면 어떻게 해서는 이루려고 하는 욕심이 있는 스타일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을 때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알아서 수아의 괴로움들이 잘 이해가 되고, 자신은 입시를 할 때 워낙 좋아하는 일로 입시를 하는 거다 보니깐 즐겁게 했었던 기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은 현재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세 작품에 참여하고 있으며 5월에 방영 예정인 '구미호뎐 1938'에 캐스팅이 되어 극 중 묘연각 기생이자 아들만 다섯인 집안에 막내딸로 태어나 강한 생존력을 가진 국희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강나언
배우 강나언

강나언은 자신을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것 같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입시 때도 많이 들었던 얘기인데 이미지와 목소리가 저음이라 상반되는 매력이 있고 얼굴만 봤을 때는 키도 작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키가 커서 반전 매력이 있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은 앞으로 약간 스릴러 장르도 해보고 싶고 판타지 장르도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 /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 / 사진 강나언 sns
배우 강나언 / 사진 강나언 sns

'지금 우리 학교는' 같은 좀비물에 관심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는 전종서 선배님이 '콜'에 출연하신 걸 보고 그런 판타지적인 내용이 있으면서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였습니다.

 

그런 임팩트 있는 역할을 너무 해보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 배우 강나언
배우 강나언 

강나언은 앞으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배우가 되고 싶고 그래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해도 자신만의 색깔로 잘 표현해 내고 시청자 분들께도 잘 스며들 수 있는 또한 편안하게 오래 볼 수 있는 배우 오래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더욱 알리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강나언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차기작품은 '구미호뎐 1938'이며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 김주영, 조달환 등 막강해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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