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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나운서 김경화 자녀 삼남매가 용감하게 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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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3. 2. 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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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이며 2015년 퇴사하면서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를 통해 데뷔를 하였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이름 : 김경화

나이 : 1977년 12월 25일 

출생 : 대구광역시

학력 : 연세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수료

가족 : 배우자 / 슬하 2녀

소속 : 이엘 파크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드라마 작품 

2009 내조의 여왕 - 면접생

2017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 정현왕후 윤 씨

2021 날아라 개천용

2023 삼 남매가 용감하게 - 오희은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퇴사한 이후 드라마 작품에도 참여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을 하였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경화는 두 자녀의 학업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하였으며 sns를 통하여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누리꾼이 "대치동 이사 추천하는지?" "시기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언제가 좋은지"에 물음에 김경화는 "저는 와보니까 극성 열혈 아닐수록 대치동을 추천한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어 누리꾼은 "초등학교는 굳이 대치동에서 안 보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김경화는 "초등학교는 대치 포함 어디든 좋고, 아이들 분위기가 부드러운 곳이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등 배정받기 직전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는 2020년 '공부가 뭐니'에 출연하여 두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특히 자사고를 목표로 하고 있는 첫째 딸의 고민에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경화의 큰 딸은 우수한 교과 성적, 논술로도 여러 상을 받은 만큼 공부에 있어서 큰 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둘째 또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김경화는 공부 걱정이라고 없을 것 같이 보였는데 김경화는 "저는 제가 공부했을 때밖에 모르는데 제가 공부했을 때랑 환경이 너무 바뀌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 속 입시전력과 교육이 고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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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남다른 집중력과 공부 욕심을 가진 첫째 딸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 신문을 읽고 다양한 종류의 신문으로 식견을 넓혔습니다.

다른 사람의 간섭 없이도 책상에 앉자마자 바로 공부에 돌입하며 스스로 학습법의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출연한 전문가는 "어떻게 키우셨으면 이렇게 큽니까"라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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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최종 법조인의 꿈을 목표로 하며 고등학교는 '자사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는 첫째를 위해 자사고 현직 교사와 입시 합격의 신 전문가가 함께 출연하며 장단점부터 입시전형, 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와 면접 팁 등 여러 초특급 정보를 공개하였습니다. 

 

첫째는 기숙사형 자사고에 가고 싶다는 딸의 말에 김경화는 딸의 말에 내심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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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아기들은 태어났을 때 부모한테 효도를 한다고 다 했다고 한다"

 

"아기 때 모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한데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슬프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방송인 김경화는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4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평상시에 헬스, 탄츠플레이 등운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집안에서도 운동화를 신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데 집에서 왔다 갔다 할 일이 많아서 많이 걸어 다니면 집에서 만보는 걷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운동화를 신은 것이 10년 정도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최근 방송인 김경화는 KBS 주말 드라마 '삼 남매가 용감하게' 등장하며 드라마 극 후반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극 중 신무영(김승수)의 전처이자 신지혜 엄마 오희은으로 등장하였습니다.

 

그녀는 최근 드라마 촬영에서 짧은 시간 안에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방송인 김경화/ 사진 김경화 sns

촬영을 위해 결혼 장면부터 찍었고, 이혼까지 경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일주일 동안 6일 촬영하면서 많이 배우고 단단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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