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호 프로필 나이 키 작품 1박2일 합류

유선호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입니다.

 

유선호는 2002년 01월 29일 21세이며 181cm, 58kg, A형이며 가족은 부모님, 남동생이 있습니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우 유선호

2017년 웹 드라마 '악동 탐정스'를 통하여 배우로 데뷔를 하였으며, 2018년 미니앨범 봄 선호를 통하여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배우 유선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여 6개월 차 병아리 연습생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방송에서 16세 어린 나이에도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쏘리쏘리, 열어줘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매 회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유선호 어린시절

그는 중학교 밴드 대회에 참가하여 큐브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제의가 와서 오디션을 보고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하였습니다.

 

연습생 기간 전에는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는 "가수를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았으며 학교, 학원 다니면서 고기 잘 먹고 공부 열심히 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밴드 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디션 보고 회사도 들어오게 되었으며 프로듀스 101 시즌 2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배우 유선호

"항상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했었긴 하지만 운이 좋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그는 "잘하는 편까진 아니고 중간보다는 위 정도, 기술 가정 100점을 받았다"라고 웃으면서 전하였습니다.

 

수학도 잘했었고 어릴 적 수학이었는지 과학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영재반도 다녔었다"

 

배우 유선호

"고등학교도 이과로 가려고 했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가수를 꿈꾸기 전 장래희망에 대한 질문에는 "장래희망은 따로 없었는데 어렸을 때 야구선수가 꿈이긴 했었다."

 

"야구를 좋아했는데 중학교 때 시흥시 아마추어 농구 대회에 나가서 1등도 했었고, 대회까지도 나간 적이 있다"

 

유선호

"아빠를 닮아서 운동 신경이 좋은 것 같고 운동 쪽으로는 정말 자신이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는 연습생이 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가수를 꿈꾸기 시작하였으며 회사에서 준비된 수업 열심히 듣고 연습도 열심히 하며 꿈이 확실해졌다고 전하였습니다. 

 

프로듀스 101에서 17위라는 성적으로 마감을 하였으며 아쉽진 않은지에 대한 질문에 "당연히 아쉽긴 했지만 제가 부족하니까 안 되는 게 맞다"

 

배우 유선호

"그걸 계기로 더 열심히 해서 워너원보다 더 멋있는 가수가 될 것이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그는 프로듀스 101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 먼저 데뷔를 하였습니다.

 

웹드라마 '악동 탐정스'에서 연기를 처음 해봤는데 표현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유선호

이후 2018년 첫 지상파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유시온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였으며 공부를 많이 하며 준비를 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복수가 돌아왔다' 작품을 통하여 한 층 더 성숙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 유선호

현재 방영 중인 슈룹에는 계성 대군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유선호는 드라마 촬영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하며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최근 KBS2TV 예능 1박 2일 시즌 4 녹화에 막내로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유선호

 

1박 2일은 그동안 라비의 하차 이후 자리를 비워둔 채 5인 체재로 촬영을 이어왔으며 6개월 만에 유선호 합류로 멤버 6인을 완성하였습니다.

 

배우 나인우는 1박 2일 막내로 사랑받아왔으며 유선호가 합류하면서 1박 2일 막내로 합류하게 되어왔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유선호

배우 유선호는 연기 노래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는 바람을 전하며 "좋아하는 발라드 연습을 꾸준히 해서 기회가 된다면 유선호 표 발라드를 선보이고 싶다"라는 계획을 전하였습니다.

 

현재 1박 2일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1박 2일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유선호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