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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나이 키 이상형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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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5. 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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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슈퍼주니어 막내 본명 조규현입니다. 

2005년 9월 '친친가요제'에서 동상을 받은 후 2006년 SM엔터에 캐스팅되어 연습생 생활로 연계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의 마지막 멤버로 기존 멤버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막내지만 실력으로 잘 극복하고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을 맡고 잘 스며들었습니다.

현재는 슈퍼주니어에서 좋은 모습뿐만 아니라 예능, 솔로, 뮤지컬까지 만능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1988년 2월 3일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영광고, 경희대 음악과 학사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메인보컬 중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데, 위너 - 강승윤, 하이라이트 - 양요섭과 함께 남자 아이돌 보컬 탑티어중 한 명이라 네티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규현 슈퍼주니어

전문가들이 말하길 흉성, 중성, 가성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뛰어나며 특히 믹스 보이스 영역에서 가장 좋은 발성이라 평가받습니다. 특히 장점으로 자신의 보컬에 뛰어난 이해도를 타고났다는 것입니다.

발라드 가수가 꿈이라 SM에 입사했다는 인터뷰처럼 솔로 활동은 발라드곡으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조규현

특히 '광화문에서' 수록곡 '깊은 밤을 날아서'는 많은 호평을 받았고, '불후의 명곡' 고정멤버로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중에서도 예능감은 떨어진다는 평가였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예능 또한 많은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규현 인스타

김구라의 제안으로 '라디오스타'에서 기회를 부여받아 몰랐던 예능감을 펼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전 회차를 찾아보며 흐름을 익혔다는 일화에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라디오스타 규현

그 후 나영석 PD의 '신서유기'에서 비관적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근 TV만 틀면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신서유기 규현

성공한 연예인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과거 2번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어버릴 뻔한 경험이 있습니다.

2007년 4월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과 함께 승합차로 이동 중 뒤쪽 좌석에 누워 이어폰으로 음악 감상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스스로 밝히길 멍해지며 상황인지를 못하였고 이후 이것이 죽는것이 구나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교통사고 규현

동정 여론을 만든다는 말도 안 되는 여론도 있었지만, 다발성 늑골 골절, 골반 골절판 절을 받았고 특히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혈흉'을 동방한 중증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나흘 동안 의식불명의 상태로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었고 담당의사는 "가망이 없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통보 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아버지의 일화가 유명한데 아들의 꿈을 위해 목에 구멍을 내는 수술만은 반대하여 아들의 꿈인 가수를 지켜주었다고 합니다. 

데뷔 초 180cm 키가 사고 후 수술로 178cm가 되었다 밝혔습니다. 현제 프로필상 키는 178cm입니다. 

 

엄기준 규현

2019년 배우 엄기준과의 황당한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규현과 엄기준은 뮤지컬 '베르테르' '로빈훗'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는 시기에 발생한 선전지로 인단락 되었습니다.

 

규현 엄기준

실제로 엄기준은 선전지를 보고 "선전지 주인공 너랑 나래"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규현은 "자기야♥"라고 답장을 해서 엄기준에게 쌍욕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형으로 '묶음 머리가 잘 어울리는 청순한 여성분'이라며 '블랙핑크 지수'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라 밝혔습니다.

 

블랙핑크 지수 규현

최근 '골 때리는 외박'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와 핑크빛 기류가 흘렀습니다. MT 중 뉴스 진행을 위해 자리를 비운 주시은에 '아까 여기서 꽃무늬 바지 입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단정하냐'며 놀라워하였습니다.

 

골때박 규현 주시은

규현은 한순간도 뉴스에서 눈을 떼지 않았고, 그 모습을 보며 출연진들은 규현과 주시은을 10분 거리라며 밀어주자 부끄러워하면서도 핑크빛 기류를 보여줬습니다.

건강하게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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