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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 이이담 본명 프로필 데뷔 열애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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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3. 11. 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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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담은 2017년 영화 '두 개의 빛 : 릴루미노'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고스트스튜디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고스트스튜디오

 

본명 :  백혜원

나이 : 1996년 05월 20일 (27세)

신체 : 170cm

학력 : 서문여자고등학교 

소속사 : 고스트 스튜디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고스트스튜디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고스트스튜디오

영화 대표 작품 

2017 두 개의 빛 : 릴루미노 - 선미

2019 이매몽 - 마리

2020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중만 딸 

 

배우 이이담 / 사진출처 이이담 SNS 배우 이이담 / 사진출처 이이담 SNS 배우 이이담 / 사진출처 이이담 SNS 배우 이이담 / 사진출처 이이담 SNS
배우 이이담 / 사진출처 이이담 SNS

 

드라마 대표 작품 

2021 보이스 4 - 리사 조승아

2021~2022 공작도시 - 김이설

2023 택배기사 - 4-1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민들레 

 

배우 이이담
배우 이이담

배우 이이담은 비교적 늦게 배우의 길에  들어섰으며 그녀는 고등학교 때 연기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었는데 하고 싶은 게 없었으며 고민하던 찰나에 연극반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연극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자신이 준비한 것을 보여주고 고등학교 때서야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이이담
배우 이이담

그렇게 대학교까지 연극영화과를 준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재수를 따로 하진 않았으며 오히려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장으로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스무 살 때부터 학생 작품을 하면서 프로필을 돌려가면서 달려오기만 했습니다.

 

배우 이이담
배우 이이담

이이담은 현장에 나가서 한 첫 작품은 철없는 사춘기 딸과 아빠의 이야기였는데 그땐 정말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연기했다고 하였습니다.

 

진정성 있게 해야지라는 고민도 없었고 그저 열정으로만 했던 기억이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응원해 주고 있지만 사실 엄마는 조금 반대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이담 배우 이이담
배우 이이담 

하지만 오랫동안 그 끈을 놓지 않고 하는 모습을 보며 응원을 해주기 시작하셨다고 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우가 된 것을 후회한 적도 없으며 연기를 시작한 뒤에도 여러 사회생활을 해봤지만 지금은 자신이 연기를 안 했으면 뭘 했을까 생각할 정도로 마음이 완전히 와 있으며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적 없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이담은 2017년 영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2021년 '보이스 4', 2021년 드라마 '공작도시'에서 김이설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공작도시 드라마 공작도시 드라마 공작도시 드라마 공작도시
드라마 공작도시

드라마 '공작도시'는 신인 이이담에게 있어 첫 주연 20부작이란 긴 호흡 전체적으로 어두운 극의 분위기 속에서 재벌가에 계획한 사연 있는 캐릭터로 무게를 잡아야 했습니다.

 

한 달 넘게 본 오디션 끝에 '공작도시'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공작도시'에 합류했다는 기쁨도 컸지만 그만큼 부담감도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이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느꼈고, 이설이 뿜어내야 하는 에너지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런 부분을 역이용하려고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싱글즈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싱글즈

긴호흡동안 끝까지 긴장을 놓치않게 스스로 조이려 노력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공작도시'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 성진가의 재개발로 할머니와 함께 살던 집에서 쫓겨나고, 할머니의 죽음을 겪은 후 성진가에 복수를 계획하는 김이설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이이담은 수애와 케이트 블란쳇을 롤모델로 꼽았습니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싱글즈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싱글즈

국내 관객에게는 '반지의 제왕'과 '토르' 등으로 잘 알려진 케이트 블랏쳇을 롤모델로 삼은 이유에 대해서는 보이스가 낮을 때도 있고 높을 때도 있고 연기한 캐릭터들이 외형적으로 다 엄청난 변화를 줬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가 캐릭터들을 굉장히 입체적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멋있고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자연스럽게 들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이담은 배우를 꿈꾸던 시절이었던 수애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부분도 그녀에게 있어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싱글즈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싱글즈

그녀는 20대 초반에 다녔던 연기학원에서 수애 선배님의 작품을 많이 찾아서 화술 공부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대본리딩 때 선배님과 마주 앉아서 연기를 하니 감회가 새로웠으며 선배님이랑 같이 붙는 신이 워낙 많았는데 아직도 함께 연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이 낯가림도 심하고 붙임성이 많이 없는 편이며, 그런데 선배님께서 먼저 말 걸어 주시고 굉장히 잘 챙겨주셔 새삼 팬이었지만 더 팬이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싱글즈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싱글즈

배우 이이담은 2023년 NETFLIX 드라마 '택배기사'에서 4-1 역할을 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11월 3일에 공개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민들레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어른스럽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차기 수쌤으로 촉망받고 있습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드라마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 (박보영)이 정신병동에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이이담 SNS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이이담 SNS
배우 이이담/ 사진출처 이이담 SNS

드라마를 시청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의학 드라마인 것 같지만 힐링되고 '신선하다'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드라마에는 박보영, 연우진, 이정은, 장동윤, 장률, 이상희, 전배수 등 다양한 배우들이 작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이이담
배우이이담

배우 이이담은 앞으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 많은 분들이 찾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다음번에는 시청자분들이 자신을 보며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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