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겸은 2016년 웹드라마 '사사롭지만 좋은 날'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름 : 이도겸
나이 : 1990년 01월 19일 (33세)
학력 : 동아대학교 (수학과 /중퇴)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신체 : 182cm, 70kg
소속사 : 인연엔터테인먼트
2016 사사롭지만 좋은 날 : 재우
2016~2017 솔로몬의 위증 : 이성민
2017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 도호
2018 당신의 하우스 헬퍼 : 방철수
2018~2019 내 사랑 치유기 : 임주철
2019 날 녹여주오 : 1999년 백영탁
2022 어게인 마이 라이프 : 박승환
2023~2024 우당탕탕 패밀리 : 강선우
배우 이도겸은 늦은 나이 스물일곱 살에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2016년 웹 드라마 '사사롭지만 좋은 날'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솔로몬의 위증,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신의 하우스 헬퍼, 내 사랑 치유기,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치고 부산에서 친구들과 처음 연극을 보러 갔다고 하였습니다.
가장자리에 앉아서 연극을 보는데 주인공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독백하는 장면 중 자신은 어두운 흑막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배우분이 끝까지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을 보고 연기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었으며 "왜 무대에 올라가면 저렇게까지 연기를 할까" 궁금해하면서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연기에 꿈을 가진 친구를 만났고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되었으며 군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평범하게 지내는데 함께 사는 룸메가 연기를 하는 친구인데 "연기를 해보는 게 어때?"라고 제안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연기에 대한 열정이 컸고 시간이 지나도 연기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마음에서 거부하는데도 계쏙 생가기 나길래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고 학교를 자퇴하였습니다.
그는 원래 전공자가 아니었고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었고 이후 25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들어가서 공연도 하고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이도겸은 단역과 조연으로 많은 작품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KBS1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주인공 강선우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연기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연기하는 걸을 좋아하고 그 좋아하는 마음이 꾸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이순재 선생님처럼 연기하고 싶고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은 과연 그 나이까지 배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고 자신이 느끼는 걸 믿고 연기하려 하고 진실 되게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롤 모델은 "이순재 선생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순재 선생님은 아직까지 연기를 하고 있고 즐겁게 하시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고 그래서 제일 존경한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배우 이도겸은 현재 KBS1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강선우 역을 열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로 거듭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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