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우 이민기 프로필 나이 열애 결혼 이상형 드라마 힙하게 문장열

배우 이민기는 2003년 광고 'SK텔레콤'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이민기

 

이름 : 이민기

나이 : 1985년 01월 16일 (38세)

신체 : 183cm, 75kg, A형

학력 :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 / 학사)

병역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2014.08.07~ 2016.08.06)

소속사 : 상영이앤티

 

배우 이민기

드라마 대표 작품 

2004 드라마시티 - 우리햄 : 강민기

2005 굳세어라 금순아 : 노태완

2006 진짜 진짜 좋아해 : 남봉기 

2007 달자의 봄 : 강태봉

2017 이번 생은 처음이라 : 남세희

2018 뷰티 인사이드 : 서도재

2019 모두의 거짓말 : 조태식

2021 오! 주인님 : 한비수

2022 나의 해방일지 : 염창희

2023 힙하게 : 문장열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1,2/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3,4

영화 대표 작품 

2007 바람 피기 좋은 날 : 대학생

2009 로맨틱 아일랜드 : 이정환

2009 해운대 : 최형식

2011 퀵 : 한기수 

2013 연애의 온도 : 이동희

2014 몬스터 : 태수

2015 내 심장을 쏴라 : 승민

 

배우 이민기

배우 이민기는 경남 김해가 고향으로 20살 때 모델이 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당시 친구 집이나 고시원 등을 전전하며 모모델로써 활동을 시작하다 2003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 데뷔하며 이후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이민기는 2004년 드라마시티를 시작으로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를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하였습니다.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노태완 역을 연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06년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등에서 현실적인 연애는 물론 판타지 연애까지 섭렵하며 로맨스물에서 두각을 보였습니다.

 

이후 배우 이민기는 2014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소집해제를 앞두고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소집해제 복귀 작으로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남세희 역을 연기하였으며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배우 이민기

드라마는 결혼, 연애 등 20~3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2018년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서도재 역을 연기하며 안면실인증 연기와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열연하였습니다.

 

언제나 감정을 숨기고 절제하며 살아 갈수밖에 없었던 서도재가 조금씩 그 속마음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2022년 화제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꿈도 욕망도 속도 없는 염창희 역을 리얼하게 선보였습니다.

 

삼 남매 중 둘째인 염창희는 집안에선 말썽꾸러기로 통하며 현실적인 인물입니다.

 

또한 착실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뼈 때리는 말 맞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배우 이민기

배우 이민기는 자신의 역할뿐만 아니라 극에서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좋고 캐릭터들이 겪는 상황과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풀어내는 말들, 그 속에 담겨 있는 따뜻함, 아픔 등 여러 가지 정서들이 참 좋다고 작품의 매력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민기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드라마 힙하게

 

현재 활동 

배우 이민기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JTBC 토일 드라마 '힙하게' 열혈형사 문장열 역을 열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유쾌 발랄한 모습을 시작으로 2회 시청률은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올랐습니다.

 

앞으로 무진마을에서 어떤 모습을 그릴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으며 드라마는 배우 한지민, 수호, 주민경, 양재성, 박성연, 김희원, 정이랑, 이승준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민기 

 

열애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학창 시절부터 김민희가 이상형이었으며 또한 자신의 친구들과 친해야 하며 술 잘 먹는 여자가 좋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민기는 평소 촬영장 스태프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이민기는 "일할 때 저기 FD분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다.

 

배우 이민기

그런 것을 예의로 생각하게 됐고 우선 현장 분위기가 좋아진다.

 

좋은 분위기라는 것은 작업 현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 같고 서로 힘을 낼 수 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민기

배우 이민기는 과거에는 연기하거나 연기를 위한 준비하는 시간 외에는 인생에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서야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민기는 10년 후에도 배우로 살아가며 계속해서 고민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