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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나무 프로필 뮤지컬 작품 열애 결혼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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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3. 1.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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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나무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며 2011년 연극 '삼등병'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본명 : 김태훈

나이 : 1985년 08월 13일 (37세)

출생 : 서울특별시

신체 : 180cm, 65kg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

소속사 : 에스엠컬처 앤 콘텐츠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연극 대표 작품 

2011 삼등병 : 윤진원

2012 이기동 체육관 : 청년 이기동

2014 히스토리 보이즈 : 포스너

2015 카포네 트릴로지 : YOUNG MAN

2016 킬 미 나우 : 조이 

2017 모범생드 : 김명준

2018 카포네 트릴로지 : YOUNG MAN

2019 오만과 편견 : A2

2021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 서술자 외 

2022 온 더 비트 : 아드리앙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뮤지컬  대표 작품 

2012 커피프린스 1호점 : 선기

2013 총각네 야채가게 : 태성

2014 블랙메리포핀스 : 요나스

2015 로기수 : 로기수

2016 로기수 : 로기수

2021 팬레터 : 김혜진

2022 쇼맨_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 네불라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드라마 대표 작품 

2016~2017 낭만닥터 김사부 : 정인수

2017 쌈, 마이웨이 : 시경

2018 친애하는 판사님께 : 이호성

2019 좋아하면 울리는 : 김민재

2020 낭만닥터 김사부 2 : 정인수

2021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 : 김민재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곽수호

2022 천 원짜리 변호사 : 최기대

2023 낭만닥터 김사부 3 : 정인수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

배우 윤나무는 주로 연극,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하여 브라운관에 데뷔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의 이름은 예명이며 배우 김수로가 지어줬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수로와는 대학교 다닐 때부터 인연이 있었으며, 그 이후 배우 김수로가 만드신 매니지먼트 소속 배우기도 하여 김수로와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윤나무는 "본명이 김태훈인데 김태훈이라는 이름 너무 많아 이름을 바꿔보는 것이 어떴겠냐"

 

"연습실 이름 나무랑 너랑 뭔가 이미지가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하시며 예명을 지워줬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름을 정하고 뜻을 생각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쉼터나 위로가 될 수 있는 울창한 나무가 되어 그 사람들을 너의 연기라는 그늘 밑에서 쉴 수 있게 해라"라는 의미를 생각하면서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

배우 윤나무는 2016년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에서 돌담병원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인수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브라운관 데뷔는 첫 작품이었지만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극 중 정인수는 남다른 촉과 사명감을 보여주었으며 시즌 2에서는 한 층 더 성장한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더하며 그는 '낭만 닥터 김 사부'와 '돌담 병원'을 통하여 배우로서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드라마 쌈 마이웨이
드라마 쌈 마이웨이

다음 작품 '쌈 마이웨이'에서는 시경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그는 최애라(김지원)를 두고 친구들과 내기를 했으며 이후 백미러를 박살 낸 최애라의 뺨을 때리며 '분노 유발자'를 표현하였습니다.

 

하지만 곧 나타만 고동만(박서준)에 의해 얻어맞고 만신창이가 되어 경찰서에 조사를 받게 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캐릭터를 코믹한 상황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디테일한 표정을 함께 더하며 존재감을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안하무인 재벌 4세 이호성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이호성은 자기보다 나이 많은 변호사의 따귀를 때리기도 하며, 아버지뻘 운전기사를 발로 차고, 눈에 보이는 건 잡고 던지도 앞에 있는 사람들을 때리고 극악무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호성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하여 실제인지 연기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완벽하게 녹아들었습니다.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배우 윤나무는 쌈마이웨이 시경 역뿐만 아니라 이번 캐릭터로 인해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에 대하여 "좋다, 당연히 욕을 먹어야 되는 역할이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있으면 그것 자체로 기분이 좋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냥 악역이라 불리지만 인물마다 결을 달리 하려고 노력을 했다"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쌈마이웨이에서는 '좀생이'같은 이물이었으며 이호성은 재벌의 오만 함을 더한 인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몇 작품 연속으로 악한 인물을 연기하고 있는데 이제는 부드럽고 편한 인물도 해볼 때인 것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어 이번에도 평소 성격이 못될 것 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으며, 스타일리스트한테도 주변 사람들이 '윤나무 평소 성격이 어떠냐' '차에서 뭐 집어던지고 그런지 않는지"라고 전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그런 오해를 들을 때 내가 잘 가고 있구나 속으로 성취감을 느끼며 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너무 못돼서 부들부들 떨린다라고 하시는 것도 또한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윤나무의 성격은 굉장히 수다스럽고 재미있고 같이 있는 사람은 웃기게 해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뭘 했을 때 주변에서 웃고 즐거워하면 너무 행복하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는 곽수호 역을 연기하였으며 전미숙(박효주)의 남편이자 비전피알 기획팀 차장 곽수호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그는 미숙에게 차가운 남편이기도 하며 같은 회사의 대리 서민경(기은세)과 불륜을 저지르다가 미숙이 췌장암 투병 중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후회하며 죄를 뉘우치고 시한부인 미숙과 이별을 준비하는 모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물샘을 자극하였습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극 중 수호는 작품 중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참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매회 감정신이 많은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해서 이번에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전하였습니다.

 

한편으로 내가 언제 이렇게 절절한 연기를 할까 싶어서 매회 한 신 한 신 진실되게 이 대본을 잘 구현하고 싶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배우 박효주와 부부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인생 연기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미혼인 배우 윤나무는 이번 작품을 통하여 결혼에 대한 배움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극 중 어머니와, 수호 미숙 세 명이서 신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저희 어머님을 한 선배님도 '요즘 시어머니 이렇제 않다, 요즘 누가 이런 말을 하냐'라고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겠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 어머니에게도 "엄마는 저러지 마, 엄마는 저러면 안 돼"라고 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엄마는 "나는 절대 저러지 않지"라고 답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는 결혼하면 어떤 마음과 행동으로 가정을 꾸려 나갈까 생각하게 되었으며 가치관이 성장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이어 그는 언젠가 가정을 꾸릴 텐데, 이번 작품은 그때를 생각하면서 인간적으로 성장하게끔 도와줬다고 하였습니다.

 

한편으로 만나고 이별하는 과정을 이 작품을 통해 겪었으며 매 순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도 잘하고 배려와 믿음을 항상 심어줘야겠다는 배움도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는 연극, 뮤지컬, 드라마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 중이며 이에 대하여 뿌리나 접근하는 방법을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나에게 제일 잘 맞는 것을 꼽는 건 너무 어렵고, 드라마를 많이 해본 것도 아니어서 지금은 다 재미있다고 하였습니다.

 

연기는 늘 즐겁고 내가 제일 행복하게 할 수 일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는 23년 01월 16일에 개최된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쇼맨_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로 배우 부분 남자 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윤나무 수상
윤나무 수상

윤나무는 극 중 영광과 절망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괴짜 노인 '네불라'역을 맡아 캐릭터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 노인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제16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 수상을 통하여 두 번째 수상을 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나라는 배우의 존재를 더 알리고 싶고, 아직 나의 몇 퍼센트도 보여드리지 않은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
배우 윤나무

내가 가진 카드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재미있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여드릴 수 있길 바라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나무의 차기작품은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 정인수 역에 캐스팅되어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윤나무는 뮤지컬, 연극,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무궁무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윤나무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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