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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둥 프로필 나이 작품 열애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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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1.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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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둥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 배우이며 1987년 03월 25일 36세입니다.

 

174cm, 64kg, B형 혈액형이며 한국예술 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 과정을 마쳤으며,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08년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이후 러브레터, 위대한 캣츠비, 여신님이 보고 계셔, 음악극 테이블 쇼맨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6년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달봉이 역을 시작으로 내일 그대와, 쌈 마이웨이, 로맨스는 별책부록, 날 녹여주오, 사이코지만 괜찮아, 현재 소방서 옆 경찰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열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기둥의 이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둥의 뜻이 맞으며 강 씨 집안의 기둥이 되라는 의미에서 강기둥이라는 짓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그는 뮤지컬, 연극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가 드라마 다양한 작품에서 단역으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드라마 내일 그대 와에서는 유소 준(이제훈)의 절친으로 브로맨스의 호흡을 보여주며 찰진 연기 강 기둥 역을 연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극 중에서 자신의 실제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드라마 유제원 감독과 허성혜 작가의 제안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원래 극 중 이름은 태경이었지만 만약 제가 캐스팅이 되면 기둥이라는 이름을 쓰고 싶다고 하셔서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재소자가 아닌 서부 교도소 수다스러운 송 담당 역을 연기하며 드라마가 사랑받게 되면서  함께 배우 강기둥도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극 중에서 송 담당의 이름은 '송 담당'이었으며 강기둥의 본명을 또 한 번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이름은 맞지만 시트콤이 아닌 이상 드라마에서 배우의 본명을 사용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이름은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 어머니의 생각을 여쭈어보진 못하였지만 "내심 뿌듯해하실 것 같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은 제주도 출신이며 연기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 서울로 유학을 왔으며 중학교 50주년 축제에서 처음 연극을 접하여 연기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당시 연극 선생님과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였고, 어떤 사물이 있다고 믿으면 진짜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였으며 나중에 연기를 더 알고 싶어서 선생님께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했지만 처음에는 하지 말라고 말리셨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은 처음에 연기를 배우고 싶다고 부모님께 고백하였을 때 모두 반대를 하셨으며 제주도에서 서울로 학교를 가겠다고 하니 아들이 걱정되는 마음이 더 컸을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은 "제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 성격인데 부모님께서 그걸 아시니까 시험에서 떨어지게 되면 공부하고, 붙으면 해 보라고 하셨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부모님께서는 아마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셨던 것 같은데 안양예고 입시에 덜컥 합격하게 되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는 안양예고에 이어 한국예술 종합학교 진학하여 계속 연기 공부를 하였으며 당시에 연기에 대한 고민을 주고받으며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그때의 인연이 배우 윤박, 민진웅, 김민재와 만나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조언을 하기보다 응원을 많이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은 "처음에 반대하셨던 부모님께서 지금은 좋아하시고 제가 선 무대도 다 보셨다" "제가 연극하면 무조건 보러 오시고 tv에 나오는 것도 정말 좋아하시는데, 드라마는 tv만 틀면 바로 나와서 제주도에서 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처음 연기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 후회한 적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집이 제주도라서 고등학교 다니기 위해 처음으로 수도권에 올라왔을 때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그 외에 더 잘하고 싶어서 고통의 시간이 있긴 하였지만 후회한 적은 없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배우 강기둥은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공명필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진호 개(김래원)와의 브로맨스의 호흡을 보여주고 찰진 연기를 선보이며 긴장감 속에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또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형준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순간순간 변화하는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선보였습니다. 

 

배우 강기둥은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여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는 "계속 즐겁게 연기를 하고 싶고 마냥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를 시청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배우 강기둥

  이어 "그러려면 책임감도 있어야 하고 연기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겠지만 열심히 하고 인간적으로 잘 풀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항상 작품에서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고 승승장구하는 강기둥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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