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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선영 프로필 나이 소속사 작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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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1. 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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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선영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이며 1983년 05월 11일 40세입니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가족은 남편,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6년 뮤지컬 '달고나'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은 뮤지컬 배우 출신이며 데뷔 또한 뮤지컬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위대한 캣츠비, 김종욱 찾기, 빨래, 싱글즈, 궁, 글루미 데이, 풀 하우스, 살리에르, 러브레터, 사의 찬미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8년 친애하는 판사님께 작품을 시작으로 남자 친구, VIP, 슬기로운 의사 생활, 슬기로운 의사 생활 시즌 2 등 현재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천제인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 곽선영은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익순 역으로 익준(조정서)의 동생이자 준완(정경호)의 여자 친구로 출연하며 유쾌하고 밝은 모습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 짧은 분량이었지만 드라마가 사랑받게 되면서 함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은 뮤지컬을 오래 해 왔는데 무대 연기와, 매체 연기의 다른 점에 대한 질문에는 "무대는 연습 시간이 길다 보니 인물을 표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많이 쌓을 수 있다.

 

 무대에서 2시간 가까이 이끌어 가면서 객석의 반응을 보게 되니 거기서 뭔가를 얻는 것이 많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하지만 매체 연기는 내가 연기를 한 것이 카메라 앵글이나 편집으로 인해서 더 멋지게 만들어져 감정과 상태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찍을 때는 몰랐지만 붙여 놓고 보면 이렇게 완성이 되는구나 감탄을 하게 된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곽선영은 평소 차분한 성격인데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는 유쾌한 성격의 익순의 코믹함을 담으면서 "주변에서도 그거 어떻게 했냐라고 많이 물어보았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이것 또한 직업이니 회사에서의 모습과 평소의 모습과 달라도 일을 할 때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대본에 이미 그 캐릭터가 그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에 맞게 충분히 외우고 준비를 하였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극 중 비둘기를 날리는 장면도 연습을 많이 했고 휴지 뽑아서 해보고 가족들한테 보여주고 검토도 해보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은 비 연예인과 2015년 결혼을 하였으며 2016년 자녀를 출산하였습니다. 

 

그녀에게 아이와 함께 tv를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이와 TV를 함께 보지 않는다"라고 하며 "집에서는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주로 보고, 하지만 엄마가 TV에 나오는 사람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은 뮤지컬 데뷔하게 된 사연이 하나가 있는데 당시 달고나 뮤지컬 오디션을 볼 때 배우 경력도 없고 당시 학생이었던 그녀는 원래 서류 전형에서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류전형 담당자는 합격자 지원서를 오른쪽에, 불합격자 지원서를 왼쪽에 분류하였는데 담당자가 실수로 불합격자 서류를 보고 합격 축하 전화를 돌렸습니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가나다순으로 서류를 분류해 두었는데 성이 '곽'씨여서 그녀의 서류가 맨 위에 있었고, 합격 축하 전화를 받은 이후여서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당당히 오디션에 통과를 하며 운이 뒤따른 합격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학창 시절 주로 연극을 했었으며 "뮤지컬을 하게 된 계기에는 우연이었지만 왠지 우연만은 아닌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최근 다양한 드라마 작품을 통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녀는 "항상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한다"

 

"가족들을 병이라고 하는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며, 무대를 하면서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못 했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방송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거라 생각을 했는데 무대에서 연기를 꾸준히 하다 보니 새로운 기회가 다가왔으며, 여기서도 열심히 하다 보면 새로운 기회들이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배우 곽선영

 매번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금 방영 중인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곽선영 배우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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